개이득일줄 알았던 메뉴였는데(.....)
일단 후기를 남겨본다.
카톡 플친에게 주는 마이퍼프쌈이라는 신메뉴의 할인쿠폰이었는데
언뜻보기에는 할인율이 커서 솔깃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내가 매드포갈릭을 좋아하기도 하구

썸네일용
이게 마이퍼프쌈에서 메인이라 할수 있는 팬스테이크입니다
음....2046 팬스테이크 등등이 떠오르네요 그렇게 새로운느낌은 없습니다..?
텐더로인 스테이크쌈, 스파이시 치킨 스테이크쌈, 쉬림프 토마토 펜네 쌈
이렇게 세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고기를 좋아하는 나로선 고민할것도 없이 당연히 텐더로인으로 ㅋㅋ
하나하나 보여드리겠음!
먼저 매드포갈리기 11월 쿠폰 (카톡 플친이라서 받았다)
이런 이벤트였다
이걸 먹으며는 아래 이벤트도 적용이 될수 있다고 함!
그래서 시켰지요 어차피 에이드를 시키려고 했으니까......
그리고 감기라서 음료를 쉐어할수가 없는 상태였다
먼저 서브된 에이드 2잔과 갈릭 빠네 세트
저 쿠폰 그림을 미리 본게 아니라서
빠네라고 하니까 엄청 큰걸 생각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렇진 않았뜸ㅋㅋ
자몽에이드랑 오렌지에이드 한잔씩 시켰고
난 자몽 넌 어륀쥐~
갈릭 빠네를 주었는데
식전빵 대신인 느낌이었다 ㅋㅋㅋㅋㅋ
이 세트는 8천원이란 이벤트 가격을 생각하면 꽤 괜찮았음!!
그리고 마이퍼프쌈 세트 메뉴는
갈릭페뇨 파스타, 크랩앤랍스터 파스타, 갈릭 까르보나라와
몇가지 리조또 중에서 하나를 고를수가 있었는데
크랩&랍스터 파스타를 시켰다
크림파스타를 별로 선호하지 않은데 일행이 이걸 원했음
난 매드포갈릭에서는 갈릭페뇨파스타가 좋다
할라피뇨가 들어간 오일 파스타인데
알리오올리오를 좋아하고, 할라피뇨같은 식재료 특유의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누구라도 좋아할 맛!!
나는 굉장히 좋아하는 메뉴라 몇년전에는 집에서 만들어먹기도..
나는 크랩이나 랍스터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냥 굽거나 찐게 좋고..... 이렇게 음식에 들어간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게장이랑 꽃게탕은 좋아하지만ㅋㅋ;; 그건 작은 게 얘기고~
큰 게랑 랍스터는 그냥 익히기만 해서 순정으로 먹는게 좋다
파스타에 들어갈거면 그래도 로제파스타랑은 어울리는듯!!
아무튼 이 파스타는 내 취향이 아니었으 ㅠㅠ
근데 이 메뉴도 나름 잘 팔리는 메뉴인거 같다 ㅋㅋ 취향이란
그리고 텐더 로인 스테이크
팬스테이크 가니쉬는 다 비슷비슷한듯??
마늘은 통마늘을 가져와서 서버가 껍질을 까주었다
프레쉬 루꼴라를 못찍었는데, 루꼴라도 따로 담아서 나옴
근데 이름처럼 그렇게 프레쉬하지는 않았다 ㅋㅋㅋ 많이 남김
그리고 이게 문제의 쌈인데..ㅋㅋ
이걸 뜯어가지고 스테이크를 취향에 맞게 싸먹는메뉴다.
근데.....생각처럼 잘 싸지지가 않는다ㅠㅠ 저걸 제대로 찢기가 힘들음
그리고 애써서 시키는대로 싸먹어봤을때의 맛이
"그러니까 이걸 왜 싸먹는거지?"
소리가 나오게 하는 맛이라섴ㅋㅋㅋㅋㅋ 일행이 실제로 저 말을 함
아니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건 아니구.....(고기니까 당연히 맛있지)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고기인데 왜 굳이
저걸 뜯어서 쌈을 싸고 그런 수고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는거다
이렇게 해서 마이퍼프쌈과 파스타 세트 33000원,
에이드 2잔, 갈릭빠네 세트 8000원, 총 41000원에 식사를 했다
배는 오지게 불렀다 ㅋㅋ 일행이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내가 분발함
내가 사는 식사였는데 음.......ㅋㅋㅋ
일행이 그렇게 만족한거 같지 않아서 아쉬웠다
피자 먹으면 파스타 주는 쿠폰 같은게 낫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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