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냉면이죠. 유천칡냉면 먹은 거





겨울은 냉면의 계절 아닌가요????

이한치한!!!!!!!



그런의미에서 넘나 오랜만에 찾은 이곳,

유천칡냉면 (본점)




꽤 오래 성업중인 유천 칡 냉면

이집엔 20년 전쯤 처음 가봤었으니까
나도 나름대로 엄청 오래된 손님이다.
자주 가기도 했고 집 근처라서 시켜먹기도 자주 했음!!


아주 어렸을때부터 꽤 맛있는 냉면을 먹고 자라서 그런지
냉면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한가지다
그래서 긱스의 노래가사를 이해한다 ㅋㅋ


난 니가 좋아, 냉면보다 더~라니 크으 ㅠㅠㅠㅠ

정말 많이 좋아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것!



메뉴

물냉/비냉이 8000원 ㅠㅠ
가격이 옛날이랑 비교하면 진짜 많이 올랐다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거니까 원래.....




냉면에 곁들이는 무절임
나랑 내동생은 둘다 식탐이 많은편이어서
어렸을때 먹는거가지고 경쟁을 많이 했다.
그래서 엄마가 음식을 한그릇에 담지 않고 따로 담아줬다


사실.....저 냉면 무절임가지고도 싸웠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던 어린이들이 지금은 다 늙어서..
공부를 그렇게 경쟁적으로 했으면 지금쯤 잘먹고 잘살았을텐데
가족들이랑 같이 가서 이런 얘기를 하면서 낄낄거렸음.



참. 사진은 못찍었지만 이집은 면수 말고 육수가 나온다
짭쪼롬한 육수.. 육수킬러라서 한주전자 주면 반이상 내가 먹는듯.




클래식하게 우리는 물냉면으로.
언제 먹어도 맛이 한결같다 ㅋㅋ
솔직히 그리 특별할거 없는 맛이지만, 종종 그리워짐
양이 너무 많은데 양 좀 줄이고 가격도 내렸으면.


먹고있는데 대표님?사장님? 아무튼 이곳을 만든분께서
지나가다가 오래된 단골을 알아보시고는
서비스로 부추전이나 만두를 주시겠다는데,




사실 우린 이미 만두를 시킨 상태였다 ㅋㅋ
고기반, 김치반으로..... 이렇게 해서 6000원.


평양냉면의 닝닝함에 익숙해진 지금 먹으니까 자극적이다.
이날은 먹은게 많아서 너무 배가 불러서 약간 남겼지만
원래는 한그릇 다 비운다. 자극적이긴 해도 좋아하는 맛이야~

인근 배달과 테이크아웃도 가능한걸로 알고있다.






가려진 저 분홍색 라인은 8호선 강동구청역이다
유천칡냉면본점에 가장 가까운 출구는 4번 출구!




덧글

  • 2015/12/08 20: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2/09 10: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12/09 10: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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