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겨울바다, 회, 매운탕 먹은 거





로맨틱, 성공적♡
..은 아니고, 당일치기로 겨울바다 가서 회랑 매운탕 냠냠




모듬회를 먹었지요.
난 오징어랑 한치도 구분하지 못하는 회알못인데
아마도 오징어로 추정되는 저것은 꽤 남겼다

나머지는 다 먹음!




이건 내가 도전할수 없는 분야
보통 맛이나 식감때문일거라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나는 이 비주얼이 싫다 ㅋㅋ 색은 이쁜데 모양이 넘나 싫은것..
어렸을때는 피자랑 카레도 못먹었다. 참외도.. 생긴게 싫어서 ㅋㅋㅋㅋ





장과 쌈채, 마늘과 고추를 곁들여서 쌈싸먹기도 하고
와사비간장에 찍어먹기도 하고!

옛날엔 초장 맛으로 먹었는데
요새는 초장보다 간장에 찍어먹는게 좋다 ㅎㅎ



사실, 회만으로도 이미 배는 터질듯 불러왔으나
매운탕을 안먹으면 왠지 섭섭해



그래서 매운탕도 시킴!

굉~~~장히 혜자로운 가격이었다
저게 아마 6천원인가 8천원인가 했었다 ㅎㅎ




감동적인건 가격도 싼데 맛있다는거야 ......
옆가게에서 끓여온거였는데, 넘나 맛있었다
처음에 가져왔을때는 너무 심플해보여서 별 기대 안했는데
칼칼하니 아주아주 맛났음





좀 추웠지만 운치있었던 겨울바다
사람도 거의 없어서 조용하니 좋았다!!



내가 갔던 시장(?)은 보통은 회를 떠주기만 하고
안에서 식사하는 손님은 거의 없는 작고 좁은 가게들이 즐비한 곳인데,
그중 나름 단골집이라는 곳에서 식사를 한거였다

엄청 좁은 가게였지만 나름 오션뷰 ㅋㅋㅋ
바닷가 보면서 먹으니까 더 꿀맛이었음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하구. 서울에서 이렇게 먹으려면 돈이 얼마야..







덧글

  • 나무딸기 2015/12/17 15:49 #

    회 맛있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회알못이지만 말랑말랑한 걸 대체적으로 좋아해서 회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중간에 도전할 수 없는 분야는 멍게 인가요... 전 멍게는 비려서 못 먹겠더라구요ㅋㅋ
  • noni 2015/12/17 17:32 #

    나무딸기님!!
    도전할수없는 애들은 제가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몇가지 섞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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