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어거스틴, 아가가 밥을 사줬다 ♥ 먹은 거




코묻은 돈으로 밥을 사주다니요..ㅠㅠㅠㅠㅠㅠ
이런거 얻어먹고 다녀도 도덕적으로 괜찮은것일까!!



명동에는 참 먹을데가 없다. 그래서 생 어거스틴에 갔다
조명이 엄청나게 노래서 각자의 얼굴이 황달 걸린듯 보였을 지경이니
사진 또한 이모양 이꼴.....




왕새우 팟타이
Goongyai Pahddthai

태국식 볶음면과 담백한 왕새우의 만남
Thai style fried noodle with king prawn




생어거스틴 볶음밥
Saint Augustin Rried Rice

생어거스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볶음밥
Saint augustin fried rice

돼지고기:국내산, 쌀:국내산/태국산 혼합



아가가 사주는거라서 가격대가 덜 부담스러운것으로 골라봤다
저 볶음밥 나도 만들수 있음 좋겠다.... 입맛없는 날이 없을듯




늬끼해질때쯤엔 피클을~
피클 리필 2번 받은듯;;



그리고 이 기특한 애기는.........



무려 나에게 왕새우마저 양보하는데.





감동받았으니까 왕새우 한장 더 ㅋㅋ

새우 좋아하지만 안먹어도 섭섭하지 않은 정도인데두
(고기는 안먹으면 완전 섭섭함)
굳이 먹으라고 해가지고 내가 냠냠 처먹었다.

다음에 맛있는거 사줘야지!!


좋은 영화 보고 맛있는 밥 (얻어)먹고 기프티콘으로 커피 마시고
의미있는 대화도 나누고 2015년의 몇안되는 좋았던 날들중 하루.





덧글

  • maria 2015/12/24 17:50 #

    생어거스틴 팟타이랑 볶음밥... 맛있는거 드셨네요. 덤으로... 거기 새우는 머리까지 통째로 먹어도 괜찮아요 ♡

    좀 쌩뚱맞지만.. 화장은 어디서 배우신 건가요? 부끄럽게도 30대 중반을 넘겨가는데도 썬크림 외에는 바르지 않아서요. 그 만큼 자신있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하면 안어울려서; 혹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가보려고^^ 혹시 아시나 문의드려요
  • maria 2015/12/24 17:50 #

    아! 메리크리스마스!
  • noni 2015/12/25 22:41 #

    앗 머리는 제가 맛이나 위생..?때문이 아니라 그냥 비위가 약해서 못먹어요 .. 그 비쥬얼이라서 왠지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_@

    화장은 그냥 제가 제 얼굴에 실험하면서 점점 늘어간거 같아요 ㅎㅎ 인터넷으로도 많이 보고.. 저는 화장을 정말 매일 하기 때문에 안늘래야 안늘수가 없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제 친구들이랑..좀더 나이 있는 언니들에게도 가르쳐주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제가 들어본거라곤 예전에 탑투토 라는 곳에서 원데이 클래스 들어본것 뿐이에요. 근데 관심 있으시면 원데이는 무리고 한 몇번 가는걸로 해서 클래스 수강해보세요~! 자연스러운 화장 가르쳐주는거 같았어요. ㅎㅎ 마리아님도 메리크리스마스!!
  • maria 2015/12/27 12:56 #

    탑투토요! 잘 기억해 놨다가 가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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