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 motd 미니멀한 화장은 원래 예쁜애들만의 전유물인줄 알았는데 motd





아침에 머리를 감느라고 시간이 너무너무 없어서
(근데 어제 이러고 나갔다가 결국 감기걸림 ㅠㅠ 말린다고 말린건데)

화장을 대충 해줬는데 괜찮다.

뭐지;;;;;;






후다닥 누드쿠션+미라코레로 피부화장하구

투쿨포스쿨로 쉐딩넣고

하드포뮬라로 눈썹그리고,

눈에 딱 보이는게 나스 수라바야길래,
오른쪽 레디쉬브라운을 모가 퍼져버린 펜슬형 브러쉬에 묻혀서
블렌딩을 해줬는데 (나스 섀도치고 블렌딩 잘됨)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음영감이 -_-;
삐아 레트로브라운으로 라인 살짝 그리고
에뛰드 컬픽스 브라운으로 마스카라해줬다
펄이고뭐고 없음. 그냥 이렇게 했는데 괜찮음;;;;;

그러구나........
속눈썹펌까지 받으면 정말 10분 화장 가능하겠구나..



그리고 볼엔 입생로랑 블러쉬 4호를 바르고

입술에는 아리따움 포지핑크를 발랐는데



착 붙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간 무슨 헛짓거리를 하고다닌거지..


수정화장은 미샤 시그너처 팩트랑 스킨푸드 베리글로우로 해줘따



핑크

영원해





덧글

  • 포도젤리 2016/01/14 00:10 #

    엇 ㅋㅋ 저도 어제 화장하면서 뭔가 덧바를수록 못생겨지는거같아서 오늘은 옅게했는데 오히려 미니멀한편이 더 예쁜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갖고있는 많은 제품들 퍽퍽써서 없애고싶은데 적게바르는게 나은거 같다는걸 깨닫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 noni 2016/01/14 16:34 #

    저도 화장품이 워낙 많으니까 써서 없애야되긴 하는데 진짜 덜어낼수록 보기 좋은거(하지만 절대 생얼은 아니고 할건 다함) 어쩔수 없는가봐요 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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