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색이 바뀌어서 강제 딥가을웜톤 체험중이다;;
딥한 색조가 없는데 ㅋㅋㅋㅋㅋ

여신............
어제는 시간이 너무 없어가지고 후다닥 준비를 했는데
머리도 감았는데 진짜 일어나자마자 20분만에 튀어나옴. 이게 가능했다니..
다만 못생김을 감수하면 된다 ^^;;;
---어제의 화장---
투쿨포스쿨 장조지롱 바르고!
누드쿠션 !! 퍼프가 더러워 새것 꺼내!! 때려바르고!!
(파데마를동안 옷입어 빠릴 옷이버!)
미라코레2015 후다다다다다닥
(그와중에 섀딩도해야돼)
투쿨포스쿨 쉐딩
큰붓으로 없어져줬으면하는 U라인에 쳐발쳐발
눈썹!!하드포뮬라로 대충그까이꺼
눈!!
생략해!!
나중에 해!!!!
(가방에 바비브라운 누드글로우 팔렛트 브론즈를 던져넣은다)
(그와중에 새로 산 블러셔를 써보고싶다)
어딕션 로즈바!!!!!!
짭리얼테크닉스 블러셔 브러쉬로 토도돗 토도돗
(그와중에 잘 어울릴거 같은 립스틱이 떠오른다)
나스 집시!! 집시를 발라야돼!!!!!
하지만 시간이 없지!!
(외투 주머니에 집시를 쳐넣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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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퀄리티 없는 화장이었다
눈 없이 출근 ^^ 그리고 회사에서 점심먹고 눈 그렸긔
회사 사람들은 이미 나의 끔찍한 모습을 많이 봤으니 괜찮음ㅋㅋㅋㅋㅋ
바비브라운 토스트, 골드, 앰버, 브론즈 어쩌고 파레트의 네가지 써서!!
키스미 붓펜 블랙 브라운으로 아이라인 그리구 에뛰드 컬픽스 브라운으로 마스카라함
어제는 코코아미라쥬를 쓸걸 그랬다 전체적으로 뮽뮽했는데
집시랑 로즈바는 역시 잘어울렸다.
쳐박템이었던 집시..입술색 없는 사람이 쓰면 더 예쁠듯.
내가 쓰면 좀 아줌마스러워지는데,
립컨실러를 써서 입술 가장자리 색을 죽여준뒤에 바르니까 뭔가 청초한 느낌이 있네!!
나는 비교적 어울리는 색 화장품 위주로 사고
안어울리는것도 갖고싶으면 사는데 발라보다가 저엉 안되겠으면 벼룩을 하는데
ex) 바비브라운 번트레드
그럼에도 남아있던 썩혀둔 제품들 염색으로 톤 정체성에 혼란 온 시기에 써보련다
집시는 딥갈웜 색은 아닌거 같긴 하지만.. 가을뮤트이려나??
아무튼 나는 내가 여름일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나스 돌체비타도 어울리고 비교적 뮤트한색도 어울리는편이라
혹시 나는 웜톤 그중에서도 혹시 가을뮤트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아닌거 같다....^^;;



덧글
저도 절 가을에 걸친 여름뮤트가 아닐까 싶었는데 돌체비타는 별로였고, 회색이나 차콜에서 얼굴 죽는 걸 보니 헷갈리더라구요. 그냥 뮤트한 색을 좋아하는 거 뿐이었나봐요ㅠㅠㅠㅠㅠ
저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머리색중에 하나를 했는데 의외로..... 색다른 화장이 가능하고 좋은점도 있네요..??
그나저나 눈이 없는 상태로 출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니 핵공감이요!!! 더군다나 저는 파데를 발라서 얼굴이 평평해짐+모태홍조없음으로 인해 베이스만 하면 눈이 단춧구멍만해요.
개희님은 섹시하시니깐.. 딥한색 잘 받으시겠지만 저는 .....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외모가 암흑기에 접어들었네여...즐겨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