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것이 내가 가진 제일 비싼 블러셔일것이다
85000원짜리 블러셔인데
문제는 내가..... 아직 그것의 예쁨을 발견하지를 못했다........
으앙 ㅠㅠ
그렇다 저런 손떨리는 가격의 블러셔를 사면서도
나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큰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난 저걸 테스트를 해보기는커녕 실물로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샀고
리뷰를 찾아본다거나 하는 정성도 들이지 않았다
걍 샀다 ^^!!
사진으로 보기에 예쁘니까..
그런데 이것... 내 볼에서 적당히 촌스러워보여..ㅠㅠ
85000원은 어디에.....

베이스
왜 생각이 안나지.
어제 피부표현 정말 구렸는데 그런건 기억해놔야되는데;;
에뛰드 소녀팩트로 수정한것만 생각난다
눈
그전날이랑 똑같이 했고
비욘드 오렌지 블라스트를 좀더 애교살에 얹어줬으나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좀더 떨어졌다
볼
겔랑 2016 한정 블러셔
색이 안예쁜건 절대 아닌데..음.....뭘까..
이것은 내 홍조..거기에 광택감..??
샀으니까 바르자
예쁨을 발견할수 있을때까지 발라보자
입술
우드버리 슈가로즈
안나틴트
두개 번갈아가며 수정
어제 되게 못생겼었다 큽 ㅠㅠ

못생긴것도 지겹다 이제..
좀 예쁘고 싶다.. 이렇게 생기고 싶다-.-



덧글
암튼 블러셔 넘나 예쁜데(사진으로만) 촌스러워보인다니 ㅠㅠㅠㅠㅠ 제 맘이 다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관상용으론 끝내줘요 ^^ㅋㅋㅋㅋ 그나마 다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