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1)
클리오 블러셔 사자마자 세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배송을 시작해서 무를수도 엄다.
그냥 커피한잔 안사먹으면 되는 돈이지만 아깝다!! 아깝다고!!!!
코덕신이 보고 계셔.. 보면서 날 농락하고 계셔......
아 그렇지 코덕신은 나에게 화장품을 살 의지와 집착을 주셨지만 최저가에 사는 능력을 주지 않으셨지
2)

결국 샀읍니다. 2월에도 가열차게 질러주었군요.
1월달에 다짐했던 것들은 (예상대로) 거의 안지켜지구 있구요 ㅋㅋㅋ
함마메트를 사서 드래곤볼 완성하고 싶은데 코덕신이 도와주시겠죠??
쏘레드도 이번달 초에 샀으면 싸게 샀을텐데 ㅋㅋㅋㅋㅋ
그때 꾹 참았으면 최소 한달은 눌렀다가 사야 안허무한건데..결국....ㅉㅉ
좀 자중하고 싶어서 뭐가 갑자기 사고싶어지면
보름정도는 고민해보고 사겠다는 쓰잘데기 없는 다짐을 했었다
왜 쓰잘데기없냐면 보름뒤에 그게 안사고싶어진적은 거의 없ㅋ엌ㅋㅋ 손에 꼽을듯
오히려 핫딜을 놓쳤을뿐이다.. 역시 살까말까 할땐 사야....
3)
너무 심한 뒷북이지만 팬톤 올해 컬러 여름쿨톤 최적화인듯
나도 저 두가지 색상은 잘 어울리는데
왼쪽은 볼에만, 오른쪽은 옷에만 쓸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4)
어제 비욘드 매장에서 하이에나처럼 찾아낸
코튼라벤더 & 복숭아빛물들임
복숭아빛물들임은 버진실이 뜯겨 있었지만, 딱한개 남은거라서 사왔고
-코덕신이 보고 계신다니까여
코튼라벤더는.. 쌓여있는 것중 가장 아래것을 들고왔는데
위에 있을수록 허얘지더라. 그라데이션 돋음;;
매장 조명때문에 변색된걸 직원이 설명해주는데
그건 저도 알겠어요 그런데 왜 조명에 변색되게 만들어지는지가 궁금할뿐이에여..
판매하는 사람의 책임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말 안했지만ㅋㅋ
5)
뜬금없지만 과거의 내가 하고다니던 화장을 복기해보고싶당
스킬도 없었고 화장품도 몇개 안됐지만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그때는 어렸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특히
크림색~베이지색 사이의 옅은 베이스 컬러 한개만 깔고
검정 젤 아이라인만 또렷하게 그리고 다녔을때와,
하얀 펄 크림섀도에 짙은 네이비색 섀도를 조합해서 차갑게 하고 다녔던 때
엄마 화장대에서 찾은 이름모를 주황빛도는 매트 음영에
역시 검정 아이라인만 똑 그리고 다녔을때.
그때 썼던 메이블린 매그넘 마스카라도 다시 써보고 싶다!

개쩌는 미녀 사진 한장을 덧붙이고 저는 이만 총총..
금요일 너무 좋아여



덧글
2016/02/26 18:59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02/27 16:53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