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1 motd & 1사분기 마무리 motd



헐 3월도 끝이라니 ㅠㅠ 날씨도 갑자기 푹해졌다!!
그렇게 춥던게 엊그제 일이거늘.. 날씨의 변덕이 내 수준!!!!!




내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다
옷입는거 넘 좋ㅇㅇ무ㅡ...ㅠㅠㅠㅠㅠㅠㅠ
다리 길이 보니까 제 남자친구 맞는거 같은데???? 모니터에서 안나오네여.. 하..


오늘의 대충 화장. 늘 대충인데 새삼ㅋㅋ
친구꺼 랑콤 장미쿠션을 써봄.

요거. 당연히 마땅히 그래야하것지만
실제로도 내가 근래 쓰던 미샤 브라운 쿠션보단 훨씬 나았다 ㅋㅋ 색상도 그렇고.
베이지계열 제일 밝은 색상이었다는데 친구는 넘 하얘서 바르면 흑화한다고.
나한테는 아주 잘 맞는 색이었음 ㅇㅇ
그렇지만 구매 의사는 글쎄 모르겠읍니다.
입생로랑도 그렇고. 아무리 좋다 한들 그 돈..감당안돼..
쿠션파데의 소진 속도를 생각하면 손이 떨려서 살수가 없어ㅠㅠㅠㅠㅠ

미라코레2015로 셋팅


입생로랑 뉘 팔렛. 오렌지계열이랑 무펄 브라운 두가지만 사용
스킨푸드 베리베리스쿼시
키스미 붓펜 브라운, 에스쁘아 허니토스트
에뛰드 컬픽스 딸초퐁
컬픽스 좋아하는 분들도 많던데 난 내 취향은 확실히 아니다
브라운도 딸초퐁도 뭔가 먼지앉은거같은 색이라서 색도 크게 취향 아님
버건디색도 사놨는데 ㅋㅋㅋㅋㅋ 하.
컬링 유지되는거 하나가 정말 강력한 장점이라서 쓴당

에뛰드 베리딜리셔스 블러셔 2호
더워보이는 색이야..이제 객기 그만부리고 더운 색은 안사야겠다


입술
버버리뷰티 립글로우 맬로우핑크
오랜만에 발랐는데 너무 이쁜거 아님?


---------

3월에는 반성하는 의미에서(아니 현실적으로 돈이 없어서 ㅋㅋ) 진짜 별거 안샀다

비페스타 클렌징워터 1+1으로 4개 쟁이고 (편한데 나에겐 좀 자극이 있는 느낌. 바이오더마는 그렇지 않았는데.. 내 피부야 아무거나 그냥 좀 받아먹어주면 안되겐니^^.....?)
비페스타 아이리무버도 1+1으로 두개 사서 하나는 뜯어 쓰고 있고 하나는 쟁여둠.

닥터자르트 빨간캡슐 시트팩 네개. 트러블케어가 될까 해서 사봤는데 시트팩에 그런걸 바라는 내가 문제 ㅋㅋ

메구리즘 스팀 아이마스크 두종류 사봄. 쓰니까 좋은데 아침에 깨어나질 못함ㅋㅋㅋㅋ

리안 점안액 한상자. 27000원이라니 쥬르륵..

에센스 블러셔 2종. 베이비돌, 섬머피치?였나. 아무튼 예쁜 피치색

이니스프리 향초 한개. - 화장실에 둠
캔들라이터도 산다는게 계속 까먹네

2월에 산 몰피 브러쉬를 3월에 받았는데 아직도 안써봤고 ㅋㅋㅋㅋㅋ

코드 글로컬러 무민 블러셔 2종과 네일 2종. 품번도 기억 안남.. (안뜯음ㅋㅋㅋㅋ)
네일리무버도 삼. 근데 요새 네일 아예 안하는데.. 그냥 무민이 귀여워서 ㅠㅠ

마녀공장 갈락토미 토너랑 에센스.

끝!
레알 간소하네 ㅋㅋ 근 몇년간 이렇게 화장품을 안샀던적이 없는거 같은데 
탈덕인가 휴덕인가. 아직도 사고싶은게 있긴 있는걸 보면 탈덕은 아닌거 같고@_@



덧글

  • Oh mini 2016/04/01 01:42 #

    하ㅠㅠ 제가 사랑하는 류배우님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S2
    저도 이번달에 진짜진짜 간소하게 살았는데 그런 제 자신이 너무나 감격스럽더라구요ㅋㅋㅋㅋ 와 내가 이정도로 참을 수 있다니!! 이러면서ㅋㅋㅋㅋㅋ하지만 4월은 분명 봄이네뭐네 하면서 겁나게 질러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_^
  • noni 2016/04/02 07:32 #

    류준열이랑 사귀는법 구합니다..(진지)
    화장품을 이렇게 안샀는데도 돈이 없다는게 넘 이상하고 웃겨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화장품은 예쁨으로 남는 지름이었는데.. 먹고사는데 쓴 돈은 그냥 사라져버렸네요 ㅋㅋㅋㅋ 먹는건 다 살로 가고^_ㅠㅠㅠㅠ
    화장품은 좋은 취미였다는 생각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