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motd 쓰는 속도가 사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지 오래 motd



검은 마스카라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 갈색 마스카라의 매력에 며칠동안 빠져 있었다.

랑콤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
에뛰드하우스 소녀팩트

루나솔 베이지베이지
에뛰드하우스 컬픽스 마스카라 딸기초코퐁듀
청순한 매력이 이쒀
아이라인을 길게 빼지 않고 진한 갈색의 영역 최소화, 펄감도 많지 않게 했더니
매우 청순하고 잘 어울리는 눈화장이 되었지만 문제는 얼굴 여백이 돋보임......

RMK 필름치크 클래식피치? 소프트피치? 아무튼 피치색

베네피트 차차틴트
겔랑 키스키스립스틱 섹시코랄

피치~코랄은 나에게 안어울리는 색감들이지만 눈 볼 입을 어울리는 색으로 맞춰주면 지들끼리 조화가 맞아 나름 괜찮아 보여서 좋다. 좋아하는 색감들이기도 하고 가을에도 잘 어울리구.



요즘은 대충 화장해도 특별히 망하는 날이 없다
재미가 없다는게 문제지..ㅠ ㅠ
다른 화장품으로 화장을 해도 결과물이 다 비슷비슷한 느낌.

내가 내 얼굴을 더 잘 알게 돼서 간단하면서도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이 무엇인지 알게된 덕도 있지만
모험을 하지 않고 안전빵 무난한 화장만 하고 있는 탓이 크다.
화장품은 많이 사는데 화장이 늘 똑같다면.. 내 코덕질은 수집이 되는건데 ㅠ ㅠ
수집하는건 또 뭐가 나쁜가!!싶지만, 나는 그래도 쓰려고 산것인데
한번도 써보지 않은 새 화장품을 놔두고 또 화장품을 사는 내가 좀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