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motd 예쁘고 싶은 몸부림 메이크업 motd



이라고 칭해도 과연이 아니다. 노력을 많이 했다 정말..
이날의 메이크업에 쓴 화장품 가격 다 합치면 얼말까? 그런 무서운 생각을 해봄

페이스
바비브라운 프로텍티브 페이스베이스
디올 드림스킨
시세이도 스팟츠커버
입생로랑 씨씨크림 로즈
rmk 젤크리미+becca 스킨 퍼펙터 ?? 펄
티존 부위만 다시 아르마니 래스팅실크 2
어퓨 크리미 컨실러 바닐라
잇코스메틱스 바이바이언더아이 (다크서클컨실러)
가네보 밀라노 컬렉션
아워글라스 디퓨즈드라이트
홀리카홀리카 파운스틱 쉐이딩
케빈어코인 스컬프팅파우더

ㅋㅋㅋㅋㅋ대체 몇개를 바른거냐...?????
용쓴 덕분인지 피부가 오래 예쁘게 보였다. 역시 베이스 화장은 돈과 들인 시간에 비례해
-피부가 제일 중요하다는건 논외로 하고 ㅠㅠ


눈에도 돈 들임 ㅇㅇ
에스쁘아 기디업
톰포드 코코아미라쥬(모든 색), 골든밍크(상단 두개)
나스 아우터리미츠
클리오 킬브라운, 키스미 붓펜 블랙
에스쁘아 쥬얼 샌드, 브룸 스트리트
에뛰드 마스카라 픽서, 데자뷰 파이버윅 울트라, 타이니스나이퍼

속눈썹 붙이려는 미친 시도만 안했다면 더 이뻤을 화장.. 근데 뭐 디테일이 약간 망가졌어도 느낌이 이뻤음 내눈 아무도 자세히 안보니까 괜찮음!



머스테브 오드핑크 -이게 실수였다 웜한 화장을 하고 싶었는데
이 위에 어딕션 윈터블러시를 얹어주니 뭔가 플러미한 느낌이..;;
그래서 샤넬 인피니망으로 뭉개줌
이도저도 아닌데 홍조까지 섞이어 뭔가 예쁜 볼이 됨(..?) 무슨 색이라고 꼬집어 말할수는 없음


입술
아침엔 나스 미스테리어스레드+질스튜어트 오일루즈였나? 그거 4호
오버립해서 약간 선미스럽게 연출해 입술 모양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색이 너무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ㅠㅠ아쉽
점심 먹고 버버리뷰티 맬로우핑크
저녁 먹고 입생로랑 루쥬볼륍떼샤인13로 수정



하루 화장에 등장한 화장품이 백만원이 훨씬 넘네..??? 돈만 들인게 아니라 공도 들였고 결과물도 마음에 들었던 화장임.
하지만 그냥 예쁜 애가 에뛰드 섀도우 바르면 나 압살하겠지..이런 생각은 우울하니까 잘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어쩔 수 없이 그런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ㅋ 난 컬렉터는 아니고 그래도 나름대로는 이뻐지려고 화장하고 그러기 위해 화장품 사는거 맞다. 모험적인 색 잘 안사는 이유. 내게 부족한 부분(미모)은 돈을 발라 해결해보고자 하지만 역부족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기면 하루하루가 즐거울것 같다. 얘도 나름대로 괴로움과 고민이 있기야 하겠지만
거울 보면서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눈코입이 다 크고 화려한데도 청순하고 수수한 느낌이 나서 너무 예쁨.
피부가 희고 화장도 잘 받아서 메이크업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