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화장품 talk 뷰티톡



#1
미샤에서 하이엔드급 아이섀도우가 나왔다고 한다
미샤의 따라쟁이 마케팅 좋아하진 않지만, 미샤 자체는 가격에 비해 괜찮은 제품이 많고 워낙 열일해서 신상을 많이 뽑아내고 색조는 로드샵에서 흔히 볼수 없는 색감도 출시하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매우 호감이구 나의 최애 로드샵임!!

그런데 이번에 나온 인터코스 제조 섀도우는 아주 입소문이 좋은듯 하다. 특히 신뢰하는 블로거의 호평을 봐서 꼭 사고 싶은데 가격이..16000원 ㅠㅠ 사려면 못살 가격은 아니지만, 왠지 언젠가 1+1로 팔거 같아서 선뜻 사질 못하고 있다. 직접 매장에서 몇가지 발색해봤는데 생각했던 질감 (나스 듀얼인텐시티를 상상함) 아닌거 같지만 오히려 더 내 취향이고 로즈코사지란 컬러가 특히 예쁜듯?????


#2
이번달은 특히 화장품을 많이 샀다.ㅋㅋㅋㅋ 지난 포스팅 링크: 9월 10월 지른 것들 참조.

새것을 사도 늘 쓰던것만 쓰는게 문제. 사실 화장의 계절인 가을이라지만 나는 가을색이 잘 안받는편이라 가을컬렉션에선 딱히 살게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축적한 위시리스트를 하나하나 지우면서 내 잔고도 지워갔다....(ㅋㅋㅋ) 구매루트는 주로 백화점 인터넷몰과 벼룩. 백화점이 가까이에 없고, 밖에 나갈 시간이 없어서 오프에서 산건 거의 없다.
새 화장품을 사놓고 한번도 써보지 않은것도 많아서 (ㅠㅠ) 이제부터는 내 화장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안써본 새로운게 있을 시에는 다른 새 물건을 또 들이지 않기로 결심했다. 물론 곧 무너지겠지만^^


#3
남은 위시리스트
끌레드뽀보떼 치크 103, 104 - 약한 위시다. 안사도 그만임
슷쿠 사쿠라오리, 마츠카사(?) 슷쿠 위시는 요 두가지로 압축했다. 언제가 됐든 꼭 살것
일라마스콰 블러셔는 한 4개 사구 싶고.....
잉글롯 !!! 드디어!!!!!! 잉글롯 블러시도 여러개 사고싶음
구찌뷰티 섀도우 팔레트
버버리뷰티 미드나잇브라운, 미스티? 블러시
베카 아이섀도우 팔렛 로즈였던듯?
엘레강스 파우더(ㅠㅠ)
아워글래스 디퓨즈드힛

흠 떠오르는 색조는 이정도? 많이 줄었네 그래도 ㅎㅎ 접근성 끌레드뽀 빼고 다 존구 ㅋㅋㅋㅋㅋㅋ -_- 끌레드뽀도 인터넷몰로 지를수밖에 없음. 게다가 가격 다 존나 비쌈. 친구가 일본 가서 뭐 살거 없냐고 연락 왔지만.. 살게 없나 돈이 없지....ㅠㅠㅠㅠㅠㅠ 통장이 아픕니다. 많이 다쳤어요.


#4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먹고 있다. 많이들 먹는, 흡수를 방해하는 바로 그 제품.ㅋㅋ 정품으로 산다고 꽤 비쌌지만 솔직히 무슨 차이일까 싶다. 살이 빠지는 거 같진 않다. 다만 유지는 해줄듯. 근데 나는 살을 빼야함. 그래서 다이어트는 식이+운동 그냥 하고, 그다음에 어쩔수 없이 사회생활등등으로 뭘 먹을 수밖에 없을 때 먹어주면 될 거 같다. 늘 새삼스럽게 깨닫는 점. 다이어트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5
해보고 싶은 메이크업.





어쩌다보니 다 선미. 요새 너무 예뻐 보여서 ㅎㅎ
특히 저 입술 모양을 너무 따라하고 싶다. 나는 입술이 옹졸해서 저렇게 안되겠지만....



덧글

  • 블루시아 2016/11/01 21:38 #

    저는 샀슈...미샤 이탈프리즘..
    코덕이라면 하나쯤...사는것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 눈에선 프라이머 바른 위에 발라도 지속력이 좀 떨어진단 느낌을 받았어요. 버버리나 로라는 진짜 크리즈없이 오래가던데...로드샵 섀도우라 다 그렇지 뭐..하기엔 개념없으신 만육천원.ㅋㅋ
    근데 색은 이뻐요. 별로 맘에 안들어하시는 분들두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옅은 핑크펄종류보다 짙은계열쪽이 훨씬 더 예쁘게 빠졌어요~
  • noni 2016/11/02 13:31 #

    저도 샀슈.. ㅋㅋㅋㅋㅋ
    하나만 샀어요. 써보고 좋으면 나머지도 살랬는데.. 지속력이 떨어진다니 흐음!! 로즈코사지 샀고 트렌치코트도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고려중인데 보류해야겠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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