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motd 5만원대의 립스틱 motd




리엔케이 빛크림 바르고 번들번들한 얼굴에 그대로
입생로랑 CC크림 로즈
RMK 젤크리미 파운데이션 101
섞어서 발랐다

앞으로 헤비한 기초+빛크림이나 유분기있는 선크림은 티슈오프하고 화장 올려야지
이러나저러나 건조한건 똑같은데 화장은 유분기에 잘무너지니까.ㅋ

파우더는 피카소 브러쉬 아마도 102(큰 파우더브러쉬 10만원짜리 -_-)로
로라메르시에 수분피팅파우더 소량 올려줌


눈썹. 아나스타샤 비버리힐스 브로우파우더 다크브라운/브루넷?이었나


시간이 없어서 에스프리끄 BR303, BR305? 두개만 갖고 화장했는데
이럴수가..ㅋㅋ 충분히 이쁘네
좀더 샤방하고 싶다면은 여기다가 투명한핑크펄 올리거나, 피치나 핑크류의 뽀샤시한 베이스섀도 깔아주는것도 좋겠다


나스 러브
힘들게 구해놓고 막상 잘 안쓰는것 같아서.
러브 백업 한개는 언젠가 급전 피료할때 팔아치울 생각임. 그게 바로 지금인가.....ㅋㅋㅋㅋㅋㅋ



입술
샹테카이 립시크 지니아
존예~오늘 개시했는데 맘에 들었다


남자들이야 립스틱 가격 웬만하면 잘 모르겠지만 대개의 젊은 여자들은 백화점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브랜드의 립스틱이 얼마정도 하는지 알 것이다.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세상에서 립스틱 가격도 올라서 자기들끼리 말이라도 맞춘것마냥 보통 3만원 후반선이던 립스틱의 가격대가 4만원대를 뚫은지 좀 됐다. 샤넬 디올 아르마니 등 .. 뭐 그래도 "립스틱효과"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듯, 그리 범접할수 없는 가격대는 아니긴 함

그래도 5만원이 넘어가면 ㅋㅋ 고작 만원정도 차이라고 해도 뭔가 내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은 느낌이다.. 하지만 심리적 마지노선 무너뜨린 끌레드뽀보떼 립스틱 이후로는 좀더 비싼것도 건드려보고..있는데....ㅋㅋㅋㅋ (아ㅠㅠ 왜죠)

겔랑도 루즈지는 5만원대이지만 그건 케이스에 커스텀으로 각인도 해주고 거울달린 묵직한 케이스가 쓸데없이 부피를 마니 차지하고 수납에 나쁘긴 해도 간지라는게 폭발하고 장인정신이 돋보이는데 ....... 도대체 샹테카이 립시크는 이렇게 허접하고 가벼운 외관을 하고 왜이렇게 비싼것인가 궁금해하며 샀다. 근데 예쁘네 ㅋㅋㅋㅋㅋㅋ

그래 예쁘면 됐지

비싸면서도 예쁘지도 않고 질마저 구린 화장품도 적지 않게 있는데 ㅋㅋㅋㅋ 일단 예쁘다면 돈값을 한것이라고 본다
단지 우리가 유념해야할 것은 120% 예쁜 화장품을 사기 위해서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10배..ㅋㅋ의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 정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