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재작년 한정으로 나온 입생로랑 팔렛을 벼룩에서도 계속 놓치다가 얼마 전에 드디어 구했는데..
웬만큼 화장이 망해도 특별히 보여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 오늘은 망했네! 하고 마는데
그제는 도저히 ㅋㅋㅋㅋ 그럴 수가 없는 꼴이 되어 그냥 눈화장을 지워버리고 아예 다시 했다 ㅠㅠ
다행히 새로 한 눈화장이 잘돼서 사람꼴로 나갈 수 있었음
톤에 별로 구애받지 않고 사고싶은걸 사고 바르고싶은걸 바르자는 주의인데
이럴때마다 톤의 신묘함을 느낌.
톤맞템과 톤안맞템은 나의 미모도를(미모라는게 거의 없ㅈㅣ만 약간 존재한다고 치고 ㅋㅋㅋㅋ)
좌우하는 아주아주 엄청난 변인인거 같다!!
피부
리엔케이 빛크림 - 유분유분해서 티슈오프
홀리카홀리카 파운스틱 1호 - 이건 매트해서 유분기 위에 올려줌. 이 가격에 참 훌륭한 스틱 파운데이션이당:) 여름에 샀다면 더 만족했을텐데 ㅋㅋㅋㅋ
로라메르시에 루즈세팅파우더
..급하게 했지만 좋은 제품을 써서 피부표현은 그럭저럭 괜춘했고.
눈화장은 결국
vdl 아라베스크, 맥 투 볼드리 고
에스쁘아 브룸스트리트
이 셋으로 완성했다. 라인 풀어주는 딥브라운 없이 펜슬라이너인 브룸스트리트 하나로 끝냄! 지우고 다시 한거라서 시간이 많이 없어 대충 했지만 안어울리는 화장품으로 공들여 한것보다 훨 나음 ㅋㅋㅋㅋㅋ 약간 불그스름하지만 허용치 안이었고, 무난했다
물론 마스카라도 함ㅋ 검정색으로
볼
헤라 에릭지리아 콜라보 블러셔
입술
세잔느 pk11 + 나스 맨헌트
볼과 입술은 안정감 쩔게 핑크로.. 나에겐 어울리는 색이 딱 정해져 있는데 왜 자꾸 도전을 하는 것일까 ㅋㅋㅋㅋ

월요일 아침에는 아름다운것을 봐야 함
아침부터 멘탈이 털려서 안구정화가 필요해.ㅋㅋㅋㅋㅋㅋ
귀 정화도 필요한데 뭘 들을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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