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motd 집이 아닌 곳에서 화장하기! motd

많은 여자분들이 갖고 있을법한 [밖에서 화장할때를 대비한] 파우치
(아닌가?? 나만 이런거 쓰나?ㅋㅋㅋㅋ)
여행/외박용 혹은 과거의 나처럼 출근 후에 메이크업을 하는 일이 많을 경우(....)를 대비한 파우치이다.
이 파우치에는 대개 간단한 기초화장품 샘플, '믿음직한' 색조화장품 1~2종씩이 들어가 있다.


마녀공장 허벌모이스트 비비크림
어퓨 크리미 컨실러 베이지
가네보 미라코레 2015

루나솔 베이지베이지
에스쁘아 브룸스트리트
헬레나루빈스타인 래쉬퀸 마스카라

RMK 필름치크스 클래식피치

입생로랑 105
수정은 다양하게 해쥼




외박용 화장품의 미덕이란 모름지기
쉽게 화장할 수 있고 (손가락으로 바를 수 있다든지 ㅎㅎ)
실패확률이 적으면서도 어느정도 예뻐야 한다는것!!
섀도우와 블러셔 모두 그러한 기준에 입각해서 골랐다.

하지만 약간 지겨워져서 외박용 파우치 화장품을 바꿔놔야겠단 생각이 듦.
외박용파우치의 장점은, 샘플용 기초 제품들을 소진할 수 있다는 점과
정말정말 색조 화장품이 많은 내가 요 파우치에 들어있는 제품들은 꽤 많이 쓸수 있다는 점.ㅋ
사놓고 안쓰는 화장품이 넘나 많은데 ㅋㅋㅋㅋ
앞으로는 손이 안 가는 화장품을 외박용 파우치에 넣는 대담함을 가져봐야겠다. *_*



오늘의 안구정화. 샤넬 모델 검색하다가 받았는데 정말 우아하고 아름답다..ㅠㅠ


덧글

  • 성격급한 황제펭귄 2016/11/24 19:54 #

    노니님 미샤는 어찌 다녀오셨나요? 전 오늘 귀가길에 무사히 다녀왔는데 세상에나 미샤 사람 그렇게 많은걸 처음보았어요..... 계산하는데도 한참 걸려서 아..... 이럴필요가 있을까... 오늘도 화장대에 있는거 비슷한 소나무 취향을 산거같은데.... 약간 회의감을 느낄뻔했으나 무사히 이탈리안 2,3호를 데려왔어요! 더 지르고 싶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지쳐서 자동누름 되었네요 ㅠ.ㅠ 동네 마트인데 사람이 많은거에 비해선 또 이탈리안은 잘 안사가는지 모든 홋수가 아직 재고가 낭낭하여 내일 또 들리게 되지않길 바라고 있어요 ㅠㅜ
  • noni 2016/11/25 09:01 #

    저는 동선에 미샤가 없어서 ㅠㅠ 이 스케줄에 미샤를 껴넣기가 부담스러워 결국 인터넷으로 질렀어요. 제가 사려던 것 중에서 글램슈트?가 품절이라서 그냥 비스무리해보이는 딴거 샀습니다.ㅋ.ㅋㅋ..ㅋㅋ 쿠션 블러셔도 사고 싶었는데, 돈도 없고 갖고 싶은 컬러는 연보라 하나뿐이라서 나중에 30%든 세일하면 그때 지르는게 나을거 같아 미루었구여.ㅋㅋ 사실 안사도 됐을 텐데 굳이 갖고 싶은 그런 기분이라서 샀어요......ㅋㅋㅋㅋㅋ 전 이탈프리즘 그냥저냥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왜 50%하면 그게 꼭 가져야만 하는 제품처럼 느껴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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