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motd 한달에 한번 나올까말까 존예 화장 motd



이날 화장 엄청 조화롭고 아름답게 됨
나 말고 화장ㅋㅋㅋㅋㅋㅋ 눈 볼 입술 빼놓을거 없이. 급하게 슥슥 한 화장인데 조화가 쩔어줌

피부
랑콤 뗑미라클 손으로 발랐따
도구도 없이 왜 피부화장이 그럭저럭 잘되었는지를 되짚어봤는데
그렇구나......선크림을 안발랐었구나...ㅠㅠ

가네보 미라코레 2015로 세팅



RMK 보르도
보르도의 맨 오른쪽 색상 붉은기 중화시키는거 외엔 세상 쓸모없다구 생각했었는데!!!!!!
이걸 그동안보다 좀 많이 써줬었는데 너무너무 이뻤다.
눈화장은 짙은계열 없이 여리여리하고 투명하게 했는데 진짜 펄감이 너무 투명하고 예뻤다
하루종일 거울 들여다봄ㅋㅋㅋㅋㅋㅋ 자뻑ㅋㅋㅋ
마스카라는 에뛰드 컬픽스 딸기초코퐁듀
이거 백업이 없는데 이제 버려야할것만 같아서 너무 슬픔.ㅠㅠ
색이 이쁜 브라운 마스카라는 만나기 힘들다..왜 다 한정이지. 마죠마죠 예전 한정도 색 이쁜데 ㅠㅠ


볼이 진짜 대존예였다.
볼부터 화장했는데 그거에 맞추어 보르도를 바른 것임
헤라 에떼르넬 페미닌 블러셔-라고 그동안 계륵같던 존재였음
근데 이날은 연보라의 비중이 높게, 단계를 나누어바르지 않고 그냥 한번의 브러쉬질로 볼에 올렸는데
엄청 예쁘고 여성스러운 색이 나왔다
그리고 중요한건? 볼에 열감이 많고 건조한데, 끝끝내 붉어지지 않았다
너무 예뻐


입술
눈과 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입술도 튀지 않으면서 예쁘고 자연스러운것으로 바르고 싶었다
+ 좋은 것으로.ㅎㅎ
그래서 샹테카이 지니아. 잘 샀다고 생각한다. 예쁘고 데일리해..
이러다가 립시크 모으겠다고 지랄병나면 어쩌지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든다.




한달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화장이 되어 매우 기분이 좋았듬
오늘도 화장이 잘되긴 했지만, 쉬운 화장품을 써서 안전하게 한거고,
어제는 평소에 자주 쓰지 않던 화장품으로 조화롭고 아름답게 화장했다는 의의가 큼


헤라 에떼르넬 블러셔는 이렇게 생긴 물건이고,


rmk 컬러퍼포먼스 아이즈 04 보르도 - 이렇게 생겼다.
왼쪽 섀도우 참 이쁘고 오른쪽도 특별하면서 이쁨 가운데는 막 예쁜건 모르겠다 메인에 해당하는 컬러인데..ㅎㅎ
처음에 나스 제품중에서 쿠알라룸푸르나, 바이테리 옹브르블랙스타 프로즌쿼츠 + 미스티락 조합, 로라메르시에 구아바+아프리칸바이올렛 조합 등등을 생각하면서 산건데, 페미닌하다는 점 빼고는 별 공통점이 없다
예전에 한창 살까말까 하다가 말자로 마음 굳혔던ㅋ 3CE 렘미씨- 가 이런 아이디어의 제품이었떤거 같은데 (보라와 뉴트럴한 브라운의 조합) 그 제품과도 아주아주 다를 느낌.
보르도는 예쁘다. 조합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쓸 수 있구.
이 예쁘고 좋은걸 그런 헐값에 풀었다니 제값 주고 산 사람 바보 됨 ㅋㅋㅋㅋ
한국 알엠케이 마케팅팀 반성해야함...ㅠㅠ

싸니까 하나 더 살까 했지만 내 지갑이 광광 울고 있어서 관뒀다 ㅋ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그때 산 4구보다 보르도가 훨 이쁜거같아서 약간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