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니까 아침이 더 불행하게 느껴짐. 간단한 화장을 할 의욕밖에 없다..
컨실러 (에뛰드하우스 빅커버 컨실러 베이지)만으로 피부화장을 대충 하고 (커버할 부분만 점직듯 바르고 주위로 펼쳐주는 식으로 컨실러 컬러가 피부랑 잘 맞아야지만 가능함.)
눈에는 루나솔의 모브핑크 팔렛을 사용했다
예쁘지만 크리즈가 있어서 아이프라이머를 쓰거나 다른 파우더 아이섀도우랑 같이 써야겠음
바비브라운 앤티크로즈랑 쓰면 이쁘겠네!
볼은 어퓨 휘핑무스블러셔? 아무튼, 물감처럼 생긴거 PK01 썼고
입술은 전날의 페리페라 아련폭발 착색으로;;;;
아무것도 안발랐다가. 립밤에 에뛰드하우스 블랙베리젤리 살짝.

나는 내 얼굴이 좋았다가 싫었다가 한다.ㅋㅋ
내 얼굴이라서 남들이 모르는 사소한 단점도 많이 알고 있고
내 얼굴이라서 정든게 있어 남들이 보는거보다 이쁘게 봐주기도 하는거 같다
근데 요새는 내 얼굴 내 외모가 마음에 안드는 주기인가 보다.
그래서 행여 시간이 있더라도 메이크업에 크게 공을 안들이게 되고 머리 손질도 안하고 몸매관리도 안함.
내가 이뻐하지 않는 내 얼굴은 아무도 이뻐하지 않을지도 모르는데.ㅠㅠ
얼른 이 침체기에서 빠져나오면 좋겠당!



덧글
2016/12/01 23:52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12/02 10:53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6/12/02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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