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기념(?)으로 닭을 먹고 잤더니 얼굴이 팅팅 부었다.ㅋㅋㅋㅋㅋ
토요일이지만 특별한 일은 없으므로 그냥 화장품 돌려쓰기!에 의의를 두고 화장해봤다

화장품 돌려쓰기란. 너무 많은 화장품을 가지고 있지만 늘 쓰는 제품만 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름의 죄책감을 줄이기 위해....ㅋㅋㅋㅋㅋ 평소 손이 잘 안갔던 제품들도 골고루 써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것
내 얼굴아 일 좀 해라.....
피부
스틸라 자외선차단제 위에, 어퓨 크리미 컨실러 베이지로 국소부분 커버하고 펴줌
거의 안한듯한 느낌......ㅎ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데저트, 마젠타,캐시미어,패러키트
ㅋㅋㅋㅋ기록해두길 다행이다. 이름을 잘 까먹음....
나스 아우터 리미츠 눈두덩과 애교살
헬레나루빈스타인 마스카라, 클리오 킬브라운 아이라이너
볼
캔메이크 치크앤치크 8호
입술
입생로랑 105 코랄홀드업, 로레알 벨라
번갈아가며 바르는 중. 향이 참 비슷한듯;;ㅋㅋ
이 둘은 돌려쓰기라기보단. 너무 오래됐는데 아직도 다 못써서 얼릉 남은거 좀 쓰다가 올해 안엔 꼭 버리려고 함.
근데 오늘 얼굴 졸라 구림ㅋㅋㅋㅋㅋㅋ
이 화장은 좋지 않은 조합이었던걸로.
다만 눈화장은 화려하고 예쁜데 모노아이즈가 텁텁하긴 해도 발색이 잘되는구나 (2번째 버전이었다. 최초의 모노아이즈 이후 리뉴얼되어 좀 작아진 버전)
근데 섀도우 색이 다 너무 웜해서 나한테 안어울린다...ㅋㅋㅋㅋ 눈만 띡 놓고 보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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