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motd 간만에 느껴보는 화장의 기쁨 motd




오오오오랜만에 블러셔+립 꿀조합을 발견했다. 게다가 내 얼굴에도 착~붙음
둘다 베스트라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볼과 입술을 맞추어주니 아주 좋다 눈화장도 조화롭고.
이 추운 계절에도 잘 어울리는 색들이라서 더 흐뭇함.ㅎㅎ
이게 바로 화장품 돌려쓰기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끼루룩

베이스
바비브라운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2호, 얼굴 중앙부분 위주로 점 찍듯 발라주고 에어퍼프로 펴줌
에어퍼프 누가 만들었냐 진짜 상주고 싶다.ㅋㅋㅋㅋㅋ 피부표현 100점짜리는 아닐지라도 바쁜 아침이나 브러쉬 결 지워줄때 세상에 이렇게 쓸모가 많은 화장도구가 여태까지 내겐 없었어..
끌레드뽀보떼 꼬렉뙤르 비사쥬-_-;; (스틱 컨실러) 아이보리

가네보 미라코레 2015로 셋팅. 2015도 다 써간다. 1.5년에 하나씩 쓰는듯

나스 카리, 넓게 깔았다 사놓고 잘 안썼는데 이쁨
카리의 이쁨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서 아이라인(클리오 킬브라운) 그리고 나서
나스 돌로미티 오른쪽 모비한 딥브라운으로 라인만 슬쩍 풀어줬다
마스카라는 헬레나 루빈스타인 래쉬퀸 레오파드 패턴 있는거.
언더 애교살에는 오랜만에 바이테리 프로즌쿼츠를 발라줬다. 올디벗구디




베네피트 허바나
다 섞어서 맥 129로 살살 발라줬다. 전엔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존예네 ㅋㅋ 머리색이 어두워져서 그런가?? 취향이 바뀐건가???? 암튼 내가 너무 좋아하는 언니가 선물해준건데 이쁨을 발견했으니 이제부터라도 잘써야지 ㅋㅋ

입술
슈에무라 시크핑크

이 둘의 조합이 개 쩔어줬던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 허바나 바르자마자 오..시크핑크를 발라야겠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번뜩인 조합 아이디어는 한번도 빗겨간적이 없었으니까. 휴 오랜만에 메이크업으로 기쁨을 느껴봄

그래봤자 남들이 보기엔 똑같은 나겠지만ㅋㅋㅋㅋ 자기만족이니까!!


짤은 나의 얼굴은 물론이며 메컵과도 공통점이 1도 없는 효주찡
예쁘긴 참 예쁨. (질투 아니고!!) 예전엔 이정도 아니었는데 지금 스타일링 누가 해주는지 몰라도 대박이다
얼굴 자체도 훨씬 더 예뻐진거 같고. 크게 달라진 건 없고 그냥 작은 차이인데 그게 결정적인 차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