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motd 중요 남성의 메이크업 취향 motd




RMK 젤크리미 파운데이션 101 +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2호

올해는 파운데이션을 거의 소모만 했다. 새로 산건 거의 없음
유일하게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ㅋ
컨실러는 썼을텐데 기억이 안나고, 세팅은 미라코레2015로 했다.

나스 나이트스타, 갈라파고스 - 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으니까
메이크업포에버 스타파우더 247다이아몬드파우더 1호 섞은 걸 애교살 눈물효과 주려고 발라줬다
마스카라는 클리오 살롱드카라

비셰 미네랄 치크 (4색 블러셔) RD-2
블러셔 팬이 약간 그 질스튜어트 블러셔처럼 네모지게 네 색상 들어가 있는건데
사진을 못찾겠다. 단종인가? 쉬머가 들어있어서 볼이 빵빵해보인다
나는 그러지 않아도 빵빵한 볼인데..ㅋㅋㅋㅋ 색 자체는 이쁨 발그레하구

입술
베네피트 베네틴트
너무 예쁨 하지만 지속력 항상 한숨 나옴.ㅋㅋㅋㅋㅋ



어른들 내지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화장-같은걸 하고 싶지도 않고
걍 내가 좋아하는 화장을 한다
그래도 내가 화장할 때 취향을 고려해보는, 중요 어른과 중요 남성은 존재한다.ㅋㅋ
예를 들어 엄마 눈에 너무 이상한 화장은 안하고 싶고
남자친구의 취향도 고려는 한다는 것!!

다만 내가 고려한다는건..남친이 좋아하는 화장을 내가 새로이 시도하는게 아니라
남들은 잘 눈치채지 못하겠지만 나는 늘 다른 화장을 하는데,
그중에서 남친이 예쁘다고 한 화장을 내가 하는것 정도?

사실 현남친은 생얼을 제일 좋아한다.ㅋㅋㅋㅋ (화장품 안묻으니까....ㅋㅋㅋ)
하지만 나에게 화장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한적이 없음.
이래라 저래라 안하는건 좋은데-_- 늘..예쁘다고 하니까..... 뭐가 취향인지 잘 알수가 없다
한듯만듯한(그치만 사실은 티 안나게 한다고 졸라 열심히 한 ㅋㅋㅋㅋㅋ) 화장을 했더니 예뻐라~하길래
민낯이 좋다더니 역시 이쪽이 취향인가? 싶다가도
행사가 있어 개빡세게 풀메하고 갔더니 그날도 하트 뿅뿅해서 보니
아니 사실은 이런 풀메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종잡을수 없는 취향

짤은 귀요운 수민이
누구나 외모의 침체를 겪는 마의 중딩 때인데 이렇게 이쁘다니!


덧글

  • laseule 2016/12/21 11:52 #

    남친은 그냥 노니님의 모든 얼굴을 좋아하시는 거!!
  • noni 2016/12/21 16:54 #

    그렇습니당ㅋㅋㅋㅋㅋ 객관화가 안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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