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motd 메이크업 미니멀리즘 motd

본의아니게 내 얼굴에 미니멀리즘을 실천해버렸다...=늦잠
세시 반에 자버리는 바람에 ㅠㅠ

베이스
리엔케이 빛크림
홀리카홀리카 파운스틱 1호
후다닥 바르고 넘 번들거리나 해서 (빛크림이 피부 참 편한데 번들거림)
로라메르시에 인비저블 세팅 파우더 프레스드 - 이걸 피카소 102 브러쉬로 소량

눈화장에 걸리는 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여보고자....
에스쁘아 브룸스트리트로 냅다 볼드한 라인 그린 다음
라네즈 듀얼 펜슬 섀도우 골드베이지, 브라운 두가지로 슥슥ㅋ
아주 완성도는 엉망진창이지만 멀리서 보면 눈은 대충 만들어짐
됐어 아무도 내 얼굴 자세히 안봐

마스카라는 헬레나 루빈스타인 래시퀸 (표범무늬)

로라메르시에 하트브레이커
립제품을 크림블러셔처럼 쓰기 위해서 손등에 녹여서 볼에 아주 좁고 동그랗게 대충 올렸다
쉐이딩도 안한 얼굴이 지나치게 허전해서 해본건데 나쁘지 않음

입술
시슬리 휘또 립 트위스트 체리
그와중에 연말 레드립 프로젝트 해야한다면서 급히 챙긴 시슬리 체리
백설공주의 붉은 입술


늘상 느끼는 건데 얼굴에 미니멀리즘 실천하려면
그냥 얼굴이 예뻐야 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얼굴은 지금 파업중이라(..) 이목구비야 일 좀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