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내 얼굴에 미니멀리즘을 실천해버렸다...=늦잠

세시 반에 자버리는 바람에 ㅠㅠ
베이스
리엔케이 빛크림
홀리카홀리카 파운스틱 1호
후다닥 바르고 넘 번들거리나 해서 (빛크림이 피부 참 편한데 번들거림)
로라메르시에 인비저블 세팅 파우더 프레스드 - 이걸 피카소 102 브러쉬로 소량
눈
눈화장에 걸리는 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여보고자....
에스쁘아 브룸스트리트로 냅다 볼드한 라인 그린 다음
라네즈 듀얼 펜슬 섀도우 골드베이지, 브라운 두가지로 슥슥ㅋ
아주 완성도는 엉망진창이지만 멀리서 보면 눈은 대충 만들어짐
됐어 아무도 내 얼굴 자세히 안봐
마스카라는 헬레나 루빈스타인 래시퀸 (표범무늬)
볼
로라메르시에 하트브레이커
립제품을 크림블러셔처럼 쓰기 위해서 손등에 녹여서 볼에 아주 좁고 동그랗게 대충 올렸다
쉐이딩도 안한 얼굴이 지나치게 허전해서 해본건데 나쁘지 않음
입술
시슬리 휘또 립 트위스트 체리
그와중에 연말 레드립 프로젝트 해야한다면서 급히 챙긴 시슬리 체리
백설공주의 붉은 입술

늘상 느끼는 건데 얼굴에 미니멀리즘 실천하려면
그냥 얼굴이 예뻐야 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얼굴은 지금 파업중이라(..) 이목구비야 일 좀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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