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 motd 근래의 마이붐: 축축 처진 속눈썹 motd



우선 어제의 에모에모에모티디~

조르지오아르마니 디자이너리프트 4호 (어두움)
메이블린 봉실러 페어 (페일함. 그레이시하기도 함....ㅠ)

케빈어코인 캔들라이트 - 로 하이라이팅
타르트 파크애비뉴 프린세스 - 로 쉐이딩


루나솔 라이트 바리에이션
존예인데다가 너무 쉽다. ㅎㅎ 이런 화장 참 좋다. 분홍색은 많이 파였음 ㅎㅎㅎ


더샘 체리빔
원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ㅋㅋ 그냥 체리빔!
발그레발그레한 볼- 사랑빛과 달리 겨울에만 쓸 수 있는 블러셔


입술
세잔느 라스팅 글로스 립 RD1
물먹 레드립을 하고 싶었는데 아주아주 잘 어울렸당 ㅎㅎㅎㅎ
입술이 너무 건조함 요새 ㅠㅠ


요즘의 마이붐은 바로!!
아이래쉬컬러를 사용하지 않고 컬 없는 추욱 처진 속눈썹에 마스카라 하기 ㅋㅋㅋㅋㅋ
근 몇년간 속눈썹 컬링을 생명처럼 여겼기에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어느날 급한 김에 그렇게 했는데 앗 뭐지? 이 멍청하면서 순해보이는 느낌 뭔가 익숙해!!
그건 바로 샵에서 속눈썹 연장을 받았을 때의 느낌이었다.
가속눈썹을 붙이면 아무리 JC컬 C컬을 붙여도 속눈썹이 무거워 눈이 뭔가 멍청해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그게 막 싫지만은 않았었다 ㅋㅋㅋㅋ
딱히 찢어지거나 치켜올라간 눈이 아니지만 뭔가 눈이 처진 느낌이 새로워서 신선했었음!!
처진 눈 취향은 아닌데 그래도 꽤 매력적. 마릴린먼로나 브리트니스피어스처럼(응????)

암튼 그래서 그 이후로 괜히 처진 속눈썹에
새까맣고 볼륨도 좋은 편인 클리오 살롱 드 카라를 발라서 그 느낌을 내고 있다. ㅋㅋㅋㅋ
낙타 속눈썹 느낌을..내기에는 내 속눈썹이 넘 짧긴 하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