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수지인건 다 이쁘다길래 (잠시 내가 아는 수지-배수지 말고-를 떠올리며 고개를 갸우뚱해본다)

더페이스샵 수지브라운을 샀다.
사놓고 안쓰는 다른 화장품들에 비해서 나름 빠른 속도로 개시.ㅋ
눈
더페이스샵 수지브라운
홀리카홀리카 밤비브라운
거의 수지브라운 단독이라고 봐도 무방
생각보다 발색이 뽷 돼서 다음부터는 베이스를 좀 깔고 써야겠다.
허니러스트 정도의 명도로 생각했는데 아니어뚬, 내게는 너무 진함!
색 자체는 내가 좋아하는 계열.ㅎㅎ 근데 굳이 샀어야 했을까?라는 질문에는 글쎼.
세일 안할때 5500원 주고 샀는데 옆에 있던 다른 섀도우도 이쁘다고 하니
다음번 PMS를 저렴하게 치유할 후보로 정해뒀다 ㅋㅋㅋㅋㅋㅋ
볼
크리니크 피치팝
웜한 화장을 생각하면서 일부러 골라두기까지 했는데 바르자마자 아..ㅋㅋㅋ 안어울려
메태기가 온걸 계기로 해서 이런 안어울리는 애들 다 정리할까 싶고..
그랬다가 나중에 다시 코덕심 부활해서 땅치고 울까 두렵고
입술
베네피트 베네틴트 + 캔메이크 립시럽 02
아니 오늘의 화장 대체 모지. 이 무난돋는 조합이 이렇게 안어울릴수가 있나....
아이오페 레드블렌딩 바르고 그나마 사람꼴 되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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