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 motd 로즈폼폼 motd





미샤 로즈폼폼이 마음에 들어서, 이틀(..사흘..??) 연속 사용했다.

어제의 화장과 그저께의 화장은 비슷하기 때문에 굳이 따로 쓰지 않겠음.

베이스,
뜨엘 로즈골드 쿠션 21호
이건 파우더랑 궁합이 안좋다. 단독 사용해야 되는 제품인듯.
어제는 로라메르시에 인비저블 세팅 파우더 프레스드랑 같이 썼다.


미샤 로즈폼폼, 벌룬드레스
로즈폼폼을 넓게 깔고 벌룬드레스는 언더라인에 쭉 그어주었다.
벌룬드레스가 생각보다 펄감보다 색이 잘 올라오는 제품이라서 언더가 코오라알 해졌지만,
애교살을 통통하게 해주는 스틱 섀도우(ex-로라메르시에 로즈골드 캐비어스틱)와 함께 썼더니
그 코랄함이 안어울리거나 튀진 않았다.
로즈폼폼이 너무 예쁘다. 앤티크로즈보다 사랑하게 될 것 같다.
약간 투명한듯 발색되어서 흔히 생각하는 매트 음영 섀도우 느낌이 아닌데,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
미샤 이탈프리즘 매트 섀도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마스카라와 아이라인을 하여 마무리


샤넬 크림블러셔 인스퍼레이션
톤다운된 핑크로 살짝 해쓱해보이게 만들어준다
첨엔 (색에) 실망했는데 이틀 써보니 괜찮은거 같다. 어른 여자의 색임


입술
페리페라 뽀뽀예감
얘는 어떤 무드의 화장에도 괜찮음ㅋㅋㅋㅋ
물론 집이었다면 좀더 차분한 립을 발랐겠지만 뽀뽀예감은 언제나 열일한다~



날이 너무 덥다 보니 본의 아니게 허전한 화장을 주로 하고 있다
더 바르면 바를수록 밤에 못생겨지는 느낌?ㅋㅋㅋ
그렇다 보니 이목구비에 대한 불만도 겨울보다 커진듯함ㅋㅋㅋㅋ

생긴거야 칼 대지 않는 한 어쩔 수 없을 것이고 지금으로선 급찐 살을 빼서 얼굴 여백을 줄여야겠당
그러기만 해도 30배는 예뻐질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