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쏟아지는 가운데 현자타임 AGAIN 뷰티톡





유혹적인 쿠폰들이 지르세요 용사여 외치지만 뭘 사야할지 도통 눈에 들어오는 게 없어서
아무거나 집어넣고 장바구니에서 쿠폰 먹여 할인율 보기 놀이만 하고 있다
정말 할인율은 유혹적인데 제품은 그만큼 유혹적이지가 않아......

명언이 하나 떠오른다.

안 사려는 이유가 가격 때문이면 사고,
사려는 이유가 가격 때문이면 사지 말라던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끌리는 거 몇개는

루나솔 2017 가을 섀도우 중에서



여기서 첫번째 보라보라한 팔레트 정말 갖고 싶고
(원래도 좋아했지만 요즘 들어 보라색 들억나 섀도 팔렛을 더 좋아하게 됨)
이것도 가지고 싶다. EX-02 근데 이건 이미 놓친거 같아 ㅋㅋㅋㅋㅋ
루나솔 한정 나오면 항상 사는 사람은 별로 못보는데 품절은 빠름 ㅇㅅㅇ

그리고 난 출국 타이밍 안맞아서 못샀었다
출국 직전에 신라면세에 올라왔었는데 인도장 2군데나 줄 서기가 너무 싫었어



질 스튜어트 2017 가을 한정 중에서




위에 섀도 팔렛 두개는 둘다 사고 블러셔는 안샀는데
사실 블러셔만 놓고 보면 사고 싶지 않기도 한데
저 오른쪽 위 섀도랑 오른쪽 아래 블러셔를 꼭 같이 써야 할 거 같지 않음??? (응 아니야)
오른쪽 위 같은 포인트 컬러를 가진 섀도를 매치할 만한 블러셔가 없는거 같아
블러셔 300개도 넘을거 같은데도 ㅋㅋㅋㅋㅋㅋ


근데 질스튜어트 2017 홀리데이로 이런게 나와버림



(출처 mcs-cosme.com)

.....!! 이걸 샀어야 했나.. 저 소녀 양각의 페이스 제품은 무엇이지..

나는 솔직히 가을에 살게 별로 없는 사람인데 어리석게도 자꾸 가을에 돈을 쓴다
가을 색이 안어울려서 옷도 화장품도 어울리는게 안나오는데 자꾸 돈을 버림

그 돈을 아껴서 홀리데이에 쏟아붓고 봄한정 조금 사고 그러면 되는데 ㅠㅠ

* 여름 톤의 스타일링이 잘 어울리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름에는 뻘하게 파란 섀도^^ 글리터 범벅^^
이런걸 내는 경우가 있어서 여름이라고 살게 많은것도 아님.
(다만 여름 옷은 조아한다 정확히 말하면 여름 원피스 ㅋㅋㅋㅋㅋ)


라뒤레 2017 홀리데이도 예쁘고

근데 전처럼 화장품 정보를 막 적극적으로 찾아 보겠다든가
벼룩을 뒤져 보거나, 직구나 구매대행의 귀찮음을 감수하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이 들질 않음 ㅋㅋㅋㅋㅋ
전에 갖고 싶던 제품이 벼룩에 떴고 이미 팔린걸 뒤늦게 발견해도 별로 아쉽지가 않음



돈 없을 때 현자님이 오셔서 기쁘긴 한데.... 얼마나 갈지 알 수 없다.




덧글

  • 2017/10/02 23: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10/03 12: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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