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motd 히카리토우카, 러브 motd



어렵게 구했지만 나에게 안어울리는 색조들..어제 미리 골라서 파우치에 담아 뒀었다!

오늘도 베이스는 대충
선크림 듬뿍 올리고 어퓨 크리미 컨실러로 커버하고 리리코스 쿠션 극소량으로 펴준 뒤에 이글립스 블러 팩트로 마무리.
선크림을 많이 바르면 이미 피부에 뭘 두껍게 올린 기분이라서 파데를 정말 소량만 사용하게 된다..


슷쿠 히카리토우카 (SUQQU HIKARITOUKA)
내 첫 슷쿠 팔렛!!
주황색이랑 회색이 들어 있는데 내 경우는 오히려 그 회색 덕분에 이 팔레트를 사용할 수 있는 느낌.
주황색이 포인트 컬러로 들어간 아이섀도 쿼드 중에선 끌레드뽀보떼 316을 더 좋아하긴 한다.
슈에무라 드로잉 펜슬 아이라이너 라이트오렌지21
하나도 라이트하지 않은 오렌지 컬러인데 ㅋㅋ 이걸로 언더에 오렌지컬러 넣고 슷쿠 팔레트의 아이보리로 덮었다 히카리토우카의 오렌지색과 잘 어울림
삐아 와일드 로즈, 에뛰드하우스 컬픽스 마스카라 버건디
새로 사기 싫어서 갖고 있던 (안 쓰던..) 제품들을 요즘 쓰는 중인 건데 어쩌다 보니 둘이 깔맞춤이 되었다. 컬픽스 버건디는 언더래쉬용



나스 러브
러브는 6개를 사서 5개를 팔아버렸다 ㅋㅋ 정말 안 어울림. 도구를 이래저래 바꾸어 가면서 발라 봤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 그래도 마지막 한개는 절대 팔 수 없오...
오늘은 전체적인 화장 톤이랑 맞아서 그동안 바른 거 중에 제일 맘에 들게 발라졌다 유후
도구는 어제 받은 엘프 블러셔 브러쉬 개시


입술
투쿨포스쿨 드라이피오니
이름관 다르게 글로시하고 촉촉한 제형이다 나와 색은 안어울리지만 갈웜적인 화장을 하고 바르면 조화로움. 근데 너무 자주 쓰는 느낌^^;;; 내 립스틱 200개가 울고 있어


강소라 실물 느낌

쩌러.... 내가 한 2년동안 죽음의 다이어트를 하면 이런 스타일의 몸이 되지 않을까?(가슴 빼고) 나도 다리는 기니까 ㅋㅋㅋㅋ 물론 난 죽음의 다이어트 말고 그냥 다이어트도 잘 못하니까 그럴일은 없긴함ㅋㅋ

근데 내 ㄴㅈㅊㄱ는 나의 업업업업업그레이드 버전의 몸 같은 타입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키 작고 애 같은 몸 취향이다 정말 이상하짘ㅋㅋㅋ 그런 애들이 사실 많은데 왜 더 드문 타입(더 낫다는게 아니라 아담한 우리나라의 평균 체형으로 봤을 때 더 머니까 ㅋㅋ) 나랑 사귀게 된 걸까 ??? 자기는 키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예쁜 여자가 좋은 거라곤 하지만 !!

전남친들은 으른여자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거나 키 큰 여자를 좋아하는 취향이었어서 그래서 날 좋아했구나! 이해 되는데 얜 정말 모르겠음이다 나에게도 귀여움이 있긴 하지만 외면으로 드러나는 귀여움은 인간이라면 으레 갖고 있는 수준의 귀여움이고 작고 귀여운 타입을 좋아하는 남자가 날 좋아해본 역사가 없는데(!)





덧글

  • 2017/10/11 19: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10/12 15: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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