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02 motd 똑같은 화장 이틀째 motd



매일매일 똑같은 화장품으로 똑같이 화장하는 사람도 많은데 ex-우리 엄마
화장품이 옷보다 훨씬 많은 나는 ㅋㅋ 이러면 어제 입은 옷을 오늘도 입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너무 귀찮았고... 어제 화장의 색 조합이 괜찮기도 했고.


* 요즘의 고민은 갑자기 피부 화장이 안먹는다는 것이다 ㅠㅠ 자꾸 화장이 때처럼 밀리고, 겨우 수습해도 파우더를 덮으면 화장이 제대로 안먹은 게 너무 적나라해!! 듣보 브랜드의 화이트닝 세럼이 문제일 줄 알았는데 오늘 제외하고 했는데도 안됨. 내일은 베어미네랄스 선크림을 제외해보겠어. 차단 지수도 낮은 것이 밀리는 것이냐..



아무튼 피부 화장은 대충이니 생략하고,


VDL 그랑프리, RMK 슈가브라운
명조합! 갈라파고스가 없어도 괜찮은 느낌
삐아 레트로 브라운
에뛰드하우스 컬픽스 마스카라 버건디
로라메르시에 캐비어스틱 로즈골드

로즈골드를 요즘 너무 잘 쓰고 있다. 없는 애교살 만들어주기 ㅋㅋ
예전에는 좀 더 어둡고 좀 더 붉은기 있는 쉬머로 애교살을 은은하게 빛나게 했었는데,
요즘 얼굴이 화사하질 않아서 눈밑엔 화사한 걸 발라주는 게 낫더라



아리따움 유니콘 컬렉션 2호 캔디 핑크
예상했었지만 졸라 귀여운 색이네 ㅋㅋㅋ 원래 파우더 블러시를 훠어어어얼씬 더 좋아하는데 요즘 좋아하는 크림 블러셔가 늘어나고 있다!


입술
투쿨포스쿨 포쉬코랄
아임미미 어트랙티브로즈
어젠 포쉬코랄만 발랐다 청순하게 흰기 가득한 색인데 이런 색 안 어울리는 분들은 토인 될 수 있음.
(나는 입술이 작아서 그런지 흰기 있는 색은 잘 어울리는 편이다)
오늘은 밤잠을 설쳐 그런지 넘 창백해 보여서 어트랙티브로즈를 깔고 조금 있다가 티슈오프한 뒤 포쉬 코랄을 발랐다





존예탱

밤잠을 설친 이유는 어느 집인진 몰라도 19금 응응을 하는 소리가 너무 빠방한 사운드로 전달됐기 때문 ... 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큰 소리를 내지 ?! 가짜로 내는 소리가 아니라면 대단한 뭔가를 했나 보다 ㅋㅋㅋㅋㅋㅋ 쉬바.. 30분 정도는 그러려니했는데 창문이라도 닫고 하든가 새벽 두시부터 한시간이 넘게 그러니 나중에는 아 쫌!! 하고 소리지르고 싶은 심경이어따.. 어떻게 되어먹은 건물인지 11월에도 덥지만 에어컨을 틀고 하든가.. 이웃이 무슨 죄냐고..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 가사가 떠오르네!! “기분은 알겠지만 시끄럽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