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 motd 이뻐야했던 날 motd



이었지만ㅋㅋㅋㅋ 귀찮음이 의지를 이긴다 ㅠㅠ
화장은 무척 대충 했지만 결과물이 나름대로 마음에 들었다. 블러셔가 예뻤기 때문!



베이스
리리코스 쿠션
을 쓴 것부터 이미 귀찮음에 굴복했음을 알 수 있음
에뛰드하우스 빅커버 컨실러
시세이도 스노뷰티


나스 포르토벨로
개시인 듯. 예쁘다. 눈 들어가 보이는 조합이다
둘다 옅은 음영으로 보이지만 발색이 무척 잘된다. 지금까지 쓴 나스 매트 섀도 중에 가장 질이 좋은 느낌?
나스 듀오 중에서 내가 갖고 있는 애들은 다 마음에 든다 *.*
rmk 페이스팝 파우더 치크스 01
그래 넌 섀도우였던 거야.. 하지만 나스 위에 올리진 말 걸 그랬지
엑셀 스키니 리치 섀도우 sr05
갈라파고스 꺼내기 귀찮아서 어제 쓴 팔레트 갈색으로 라인 품
로라메르시에 캐비어스틱 로즈골드 애교살에 그리고 블렌딩, 스틸라 키튼 카르마 눈물효과로 조금만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는 루틴대로.


rmk 페이스 팝 파우더 치크스 03
이거 이름을 찾아보기가 귀찮은데 내 기억으론 내추럴 브라운인가 그랬을 것이다
브라운 전혀 아니고 예쁜 살구베이지로 올라오는데 이 컬렉션에서 내가 산 것중에 가장 맘에 든다
비디비치 글로우코랄 발랐을 때와 비슷하게 마음에 들었다
둘이 질감이 매우 다르지만, 안 어울리는 컬러군인데  명도가 높아 내 볼에서도 너무 예쁘다는 점과 만족도가 비슷했다.

입술
스킨푸드 복숭아청
너무 청순하이 예뻤는데 바를수록 뻐킹 핫핑크 착색이 올라와 나중엔 핫핑크립을 바른 모양새가 되어버렸다ㅠㅠ 차라리 이럴 거면 착색이 없는 글로스로 만들어줘 ㅋㅋㅋㅋㅋ

오늘은 무려 4명과 “각각” 길고 재미진 대화를 나누었다 면대면으로!
그중에 하나는 늘상 만나는 ㄴㅈㅊㄱ이지만ㅋㅋㅋ 나머지 사람들은 오랜만에 본 거기도 했고.
다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내 말을 알아 듣는 사람과 이야길 나누는 건 늘 좋다
의미없는 피상적 대화도 거의 없는 고요한 나의 삶에 활력소가 되었다 :)
점심 저녁 둘 다 얻어먹은 것도 기분 좋고 ^_^
가난충이지만 오늘 산 빠숑 아이템 넘나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째지고 오지고 지렸고 레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