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motd 바이올렛홀릭 motd



비바이바닐라 그라데이션 치크 바이올렛홀릭 써봄
이 블러셔는 출시하자마자 품평을 오지게 돌려서 검색 결과가 죄다 홍보 포스팅뿐이다
안그래도 옙브고.. 솔직히 그런 마케팅의 실제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나는 모르겐네


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루이드 쉬어 7 + 래스팅 실크 2 + 디자이너 리프트 4
플쉬는 빼도 되고 래실이랑 디자이너리프트 조합은 좋다 래실 단독보다 덜 건조하고 덜 뜸 (나에겐)
로라메르시에 수분피팅 파우더? 수분세팅파우더? 아무튼 루스파우더로 세팅해주었는데 기름 나온 코부분 빼곤 무너짐 전혀 없음
윤곽엔 아워글래스 디퓨즈드라이트, 투쿨포스쿨 로댕 쉐이딩 사용



질스튜어트 모브브라운
언제 써도 만만하게 예뻐서 올해의 잘 산 섀도 팔렛에 들어간다
삐아 레트로브라운으로 라인 그리고 마스카라는 루틴대로 하였다
홀리카홀리카 로즈톡톡으로 애교살과 눈두덩에 펄감을 더함



비바이바닐라 바이올렛 홀릭
예쁨 보라핑크색이고 밝은 컬러라 어려보이는 느낌 잘 어울리고 (그렇다고 내가 어려보이진 않음 ㅠㅠ) 발색도 잘 된다. 질감이 부드러움. 이런 색 너무 많은 기분이지만 ㅋㅋㅋ 어울리니까 됐어


입술
로라메르시에 루즈누보 모이 (므아)
하지만 오늘의 히트는 바로 로라메르시에 Moi ㅋㅋ 알고 있었던 건데도 너무 오랜만에 발라서 그런지 그 예쁨에 감탄함 심쿵해.... 아끼다가 상해 버리는 것보단 자주 써서 없애는 게 낫겠지만 그래도 아깝다. 이렇게 예쁜 레드를 왜 단종..?




나에게 너무 적절한 짤이 마침 또 보라보라해서 올려본당. 커피 한잔에 지나치게 각성된 상태로 써보는 오늘의 메이크업 일기...


블러셔 써보기 프로젝트 1조가 마무리되어간다. 내일 나머지 하나를 써보고 끝내려 했는데 아무래도 어려워 보이는 블러셔라 ㅋㅋㅋㅋㅋ 낼은 그냥 편한 거 쓸 거 같고 다음주중에 마무리해야지.




덧글

  • 브롯 2017/11/19 16:34 #

    저 짤 시리즈가 정말 ㅋㅋ 재밌는게 많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저 짤 속 레이디 정말 노니님의 느낌이 물씬 ㅋㅋㅋ
    아르마니 파데를 래실 + 디리 섞어도 ㅋ굴조합이 나오는군요! 보통 래실 + 더블웨어던데 저도 집에 래실 샘플이 있으니 한 번 루미너스실크랑 섞어봐야겠어요!
    저도 요즘 보라랑 핑크가 넘 좋아요 힛힛 그런데 독일에서는 라벤더 색상의 블러셔 구하기가 힘이드네여 ㅜㅜ 아마 라벤다색을 왜 블러셔로 쓰는지 이해를 못 하는 사람들인듯요... 크흑
  • noni 2017/11/20 17:34 #

    저거 진짜 저 자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래실도 제겐 건조해서 래실과 더블웨어라면 저는 너무 피부가 힘들거 같아요..ㄷㄷ 그리고 래실 2호가 저한테 밝아서 디자이너리프트랑 섞어주니까 색도 맞아지더라구용 ^^

    루미너스 실크도 아마 제게 샘플이 있을 텐데..화장품으로 방이 가득 차서 어디에 있는질 모르겠네옄ㅋㅋㅋ

    브롯님 라벤더~오키드 계열 잘 어울리실 거 같아요 *_* 약간 플럼?계열도!! 독일에선 구하기 어렵다니 ㅠ.ㅠ 백화점 말고 로드샵 같은데는 없을까여.. 독일을 가본게 너무 오래전이고 그땐 코덕이 아니었어서 독일 사정을 모르겠... 한국 오셨을때 많이 사가시지!! 아니 뭐든 그냥 마음껏 발라 주세요 마른 여자가 하면 다 예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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