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 motd 세잔느 09 motd




신경쓰이는 일이 많다 단순하고 심플해야만 하는 나의 일상인데
스트레스 좀 안받고 싶다고 했더니 죽지 않고서야 그럴 일은 없다던 어머니의 워드 오브 위즈덤이 떠오르네ㅠㅠㅠ




귀찮았지만 외출용 얼굴을 위해 화장했다


조르지오아르마니 uv 프라이머
핑크핑크한데 펴바르고 나면 딱히 톤업같은 건 없다 그냥 선크림 같음
에뛰드하우스 빅커버 컨실러
이걸로 다크랑 트러블 부위 가려준 다음
리리코스 쿠션 극소량 에어퍼프에 묻혀서 펴줬다

이글립스 블러팩트
블러셔 브러쉬로 바름



나스 포르토벨로
포르토벨로는 내 최애 음영 섀도 팔렛(은 아니지만)에 등극할 듯.
언더 애교살엔 미샤 이탈프리즘 모던 컬렉션 2호 빈티지스테이지에서 3번째줄 왼쪽 컬러를 발랐다.
우드버리 스키니 아이라이너 브라운 컬러로 꼬리쪽만 좀 빼주고
마스카라 안함


세잔느 내추럴 치크 09
전에도 발라봤는데 음..해서 굳이 평은 안썼었다.
안 어울리는 건 아니지만 굳이 안 샀어도 됐을 색. (이런 색이 찰떡!!까진 아닌거에 비해 많음)
보라의 뉘앙스가 좀 있는데 붉고 웜하다.
웜톤이 바르면 보라빛이 더 튀고 쿨톤이 바르면 웜한 느낌이 튈거 같음
튀는 펄감이 있지만 잘 털고 바르거나 깨끗한 브러쉬로 블렌딩하면 잔잔해진다
좀더 밝은 컬러였다면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은데 아쉽다
그리고 두번 사용할때 다 블렌딩이 잘 안된다고 느꼈음


입술
페리페라 아련폭발
아련폭발 색소 침착 없는 버전의 립을 찾습니다......
틴트 기능 없이 만들지 그랬니..... 핫핑크색이 될 바에야!
처음 발랐을 때는 볼이랑 잘 어울렸음. 나중에도 안어울리는 계열은 아니지만. 착색 후엔 입술 자체가 이뻐 보이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