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motd 어제의 화장 motd




베이스는 기억 안남.
VDL 세레니티와 에뛰드하우스 짭로르를 썼던 것만 기억 난다
요즘 정말 잘 쓰는 두개-


에뛰드하우스 빵빵한 용돈계좌
더페이스샵 홍차크레페, 시애틀 브라운
눈두덩에 저 세가지 발랐고
언더에는 대즈샵 플래쉬
로라메르시에 로즈골드
바른 뒤 아이라인, 마스카라 루틴대로.

삐아 레트로브라운 다 썼다
키스미 붓펜도 다 갈라져서 버려야 하고
아이라이너 재고 체크 타임.


바닐라코 피에스타 코랄

귀여운 컬러인데 나에게 썩 잘 어울리진 않는다
요런 피치~코랄 컬러들 나중에 싹 묶음으로 정리할 생각!


입술
나스 돌체비타
처음엔 다른 거 발랐는데, 돌체비타로 수정했다
처음에 발랐던게 뭔지 기억이 안남


화장 예뻤다 조화롭고. 내가 코랄이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셀카를 찍어보면 코랄은 확실히 편안해보이는 색 같음





며느라기 엔딩을 보았다
해보지 않은 결혼 생활 간접 체험한 느낌. 숨막혀ㅠㅠㅠㅠ
당연하게 여겨져 왔던 것들이 사실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것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니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뭔가가 바뀌기는 하겠지.

하지만 나는 달라져 있을 시대를 살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아주아주 신중해져야겠다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