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7 motd 디올스노우 블러쉬 앤 블룸 로지 글로우 motd



이름 참 숨차게 길다 ㅋㅋ
새로 나온 디올 2018 봄 한정?제품들을 안샀는데 이유는....

- 섀도우: 이름 까먹었는데 샤방샤방한 글리터 섀도가 싱글로 나왔으나 인터넷에 안올라옴. 올라왔다면 샀을 듯 ㅋㅋㅋ 다행히 질은 별로라고 하고.. 3600원 주고 산 페리페라 솜사탕얌얌이 너무 이쁘기 때문에 다소 초연히 넘길 수 있었음

- 블러셔: 선행으로 보여준 컷보다 실사는 명채도가 더 낮아 보였다. 블러셔가 좀 탁해 보여서 안샀는데 발색 사진 보니 별로 탁색은 아니고 그냥 코랄이더군...ㅋㅋㅋㅋ 코랄도 안되긴 마찬가지라 미련 없음.

- 하이라이터: 수국같은 색조합에 뿅갔으나ㅠ 질이 그렇게 구리대서 패스. 근데 왠지 몇달 뒤에 “쳐박템이었는데 이렇게 써보니 개 존예!!!!”라는 누군가의 영업이 있을 것 같아서 무섭다 ㅋㅋㅋㅋㅋㅋ 안돼 흔들리지 말자ㅠㅠ 관상용으로라도 안산 이유는 내게 이미 같은 패턴의 블러셔가 있기 때문 ㅎㅎ 그걸 오늘 사용한 것.


그러나 한정도 뭣도 아닌 듣보 화장품에 일주일간 족히 n십만원은 쓴게 함정ㅋ


오늘 화장

vdl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 rmk 젤크리미 101
오랜만에 파데 쓴 기념으로 기록함
하지만 파데 바르니 귀찮아져서 컨실러를 생략

시세이도 마끼아쥬 스노우뷰티 파우더


나스 함마메트 + 생폴드방스 각 듀오 중에서 매트 컬러만 씀. 어떤 분이랑 쉬머온리/매트온리로 나눠서 나는 매트 컬러만 갖고 있음.
기본적 컬러들인데 엄청 예쁘고 질도 좋다. 요즘 화장을 연하게 해서 자주 써주려구 함
홀리카홀리카 로즈톡톡
클리오 젤 프레소 브라운 컬러로 아이라인 그리고 아래위 마스카라하고 마무리



디올 디올스노우 블러쉬 앤 블룸 로지 글로우 파우더 페이스 앤 치크스 001

이름 이따위로 짓지 말아줰ㅋㅋㅋ
두번째 써보는거 같은데. 나한텐 좀 붉고 웜하게 올라온다. 쉬머도 굉장히 자글자글하고. 근데 그래도 이쁘다는 점ㅋㅋㅋㅋ
특별한거까진 모르겠지만 예쁘다.. 안예쁘면 안돼 난 비싸게 샀는데 화장품이 넘 많아서 1년에 한번 쓰기도 힘드니까 웬만해선 가격에 걸맞은 효용을 이끌어낼 수 없으므로....ㅋㅋㅋㅋ


입술
시세이도 메이크업 루즈루즈 리에이종

볼이랑 잘 어울리네
좀 웜하고(많이 웜하면 안됨) 붉은 블러셔랑 찰떡이다. 대신 눈을 과하게 하면 안됨!
늘 하는 다짐이지만 다시 한 번 해본다. 립은 웬만하면 늘리지 말자.... 벼룩도 힘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