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패뷰 계획 뷰티톡






1. 화장품 쇼핑 지출

을 줄이고 싶다. 6-7월 좀 되다가 8월 돼서 완전 무너졌는데.....ㅠㅠ
이번달은 원래 위시였던 거 / 놓치면 울거 같은 한정 아니면 좀 쿨하게 대해보자.
자잘한 지름만 줄여도 평타는 칠 것ㅋㅋㅋ
지난달엔 acw에서 너무 샀지 뭐야


2. 몸관리

이건 음. 몸매관리 이야기도 되지만.. 
지금 건강이 안좋기 때문에 운동을 해야 한다.
영양제도 챙겨 먹어야 하고. 병원도 오랄 때 잘 가고.


3. 승부의 날
연애를 오래 하다 보니 힘을 빡 주는 일이 전혀 없어진지 오래 ㅠㅠ
설레는 일도 잘 보일 사람도 없다 보니 점점 더 못생겨지는 기분이다.
내 ㄴㅈㅊㄱ는 긴장을 좀 할 필요가 있음.
아니 사실 제일 긴장해야 할 사람은 난뎈ㅋㅋㅋㅋ 아무튼
9월에는 빡세게 꾸미는 날을 만들어 보자.
그러기 위한 의복의 소비도 필요해~~ 너무 화장품만 샀자나


4. 피부관리
라는 걸 안하고 사는 여자가 나야나
화장품을 이렇게나 사들이면서 피부에 관심이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요 싶겠지만ㅋㅋㅋㅋㅋㅋ
나는 평균보다도 피부관리를 안하는 타입
지금은 한달 넘게 피부 상태가 아주 나쁜데, 꺼진 트러블마저 흔적이 아주....;;
그동안은 젊음의 힘으로 버티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타고난 것도 다 옛날 이야기야
요란 떨 생각은 없고 그럴 의욕도 없지만, 조금은 피부 관리를 해보려 한다
음식도 좀 가려 먹고 팩도 좀 하고. 해결이 안되는 건 피부과에서 좀 손을 보든가.
자연스러운 노화에 저항하려는 생각은 딱히 없지만 그렇다고 없던 흉터가 생기고 싶은 건 아니니까


5. 리모델링
원래 이번달에 얼굴 리모델링 계획이 있었는데 흠.... 이건 잘 모르겠다.
시술이나 수술 등 거부감은 없지만 지금은 하고픈 생각이 없어졌음.
안하겠다는건 아니고 미룰 생각인데 모르겠다 9월은 리모델링하기 좋은 달인데 ㅋㅋㅋ





참 신기할 정도로 빨리 큰다고 친구가 보내준 캡쳐-인지 사진인지.
그대로 자랐는데 너무 자라서;;; 누군지 바로 알아보고 나도 깜짝 놀랐다


고양이나 강아지 훅 커버리는 거 보는 기분이네 ㅋㅋㅋㅋㅋ


이렇게 아이가 어른이 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나는 뭐 하나 발전한 것이 없다니 반성을 하게 된다.
숙연하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