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틸다,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보고 들음



최근의 문화 생활 둘~



마틸다


누가 스프링 어웨이크닝 생각난다고 한 글을 봤는데 오, 왠지 공감한다 ㅋㅋㅋㅋ 초딩 버전 스프링 어웨이크닝 같은 부분이 있달까.
내가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남자애들은 빌리 엘리어트가 있어 좋겠다.. 했었던 아쉬움이 마틸다로 인해 해소되었다. :) 재능 있는 아이 하나가 주는 감동이란. 안소명 마틸다의 공연을 봤는데 어쩜 그렇게 딕션이 정확한지;;;ㅋㅋㅋㅋ 오디오북 녹음해줘라;;
좀 뻔한 내용이었지만 그와 별개로 감동적이었고 해피엔딩이어서 좋았다.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을 때라 해피엔딩이 아니면 안돼....



보헤미안랩소디


흑화한 초딩 시절 외우고 다녔던 노래 가사 ㅎ.. 그게 보헤미안 랩소디! ㅋㅋㅋ 보헤미안랩소디 외우는 초딩이라니 너무 안귀여워ㅠㅠㅋㅋㅋㅋ
퀸 좋아하지만 무엇이든 깊게 파고들어가지 않는지라 (심지어 무슨 덕질을 해도 정보를 깊이 파고 드는 데에 관심 없음)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를 이렇게 자세히 알진 못했다. 그의 결혼이나 연인에 대해..
내가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이미 죽은 후였기 때문에, 생전에 볼 수는 없던 공연을 본 느낌!
노래들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었다 나에겐 ㅎㅎㅎ


둘 다 남의 돈으로 한 문화 생활이라는 점에서 더 만족스러움(?)

어느 밸리로 보낼까 하다 더 최근에 본 게 영화니까 영화밸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