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6 motd 루나솔 라이트코랄핑크 motd




어제! 루나솔 클리어핑크를 결제한 기념으로 같은 라인의 1호 블러셔 라이트코랄핑크 사용 ㅎ
이름은 라이트코랄핑크지만 핑크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 피치색이다. 물드는 듯한 발색이 독보적.



에뛰드하우스 빵빵한 용돈 계좌
이니스프리 말린 복숭아 꽃잎 (구형)
더페이스샵 수지브라운 (구형)

간만에 써도 예쁜 수지브라운 :) 아이라인 그리고 마스카라 했다. 위는 블랙 아래는 레디시브라운~



루나솔 블러셔 라이트 코랄 핑크


입술
바비브라운 핑크팝

핑크팝이 웜핑이라 생각하지만.. 오늘은 좀더 웜한 색을 썼으면 더 어울렸을 거 같다. 페리페라 뽀뽀예감이라든지?





이하 잡담.


ㄴㅈㅊㄱ에게 평소 (그의 탓이 아닌 일로) 너무 지랄을 해대서 ㅋㅋㅋ 친구에게 “쓰레기”라는 평을 들은바 있는데.. 어제도 지랄 시전했다가 평소 같으면 달래며 넘어갈 남친이 왜 또 자기를 괴롭히냐고 우울한 얼굴로 따졌다 !!!

그래서 사과했다...ㅠㅠ 사과는 진심이었다. 1년 중 300일 정도를 PMS 같은 컨디션인 여친이라니.

하나밖에 없는 ㄴㅈㅊㄱ 아껴 써야지..


너무 오래 사귄 것 같기도 하다. 자기객관화를 해보면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나같인 인간 만나서 연애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데 ㅋㅋㅋ 이만 내 ㄴㅈㅊㄱ도 깨끗이 놔주며 이런 여자 사귀지 말라고 충고해주고 싶은 지경... 이 정도면 트루럽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