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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나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바닐라
아비브 오스모퍼 쿠션 알레그로
슈에무라 글로잉 파우더

겔랑 가드니아
아리따움 매직 컨투어링 파우더 1호



로라메르시에 아티스트 팔레트 2013
- 구아바, 아프리칸 바이올렛, 커로얄(키르로얄), 바이올렛 잉크, 프레스코 사용
아리따움 샤인픽스아이즈 그레이스풀





네이처리퍼블릭 샤이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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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 립칼라 핑크 6
코스메데코르테 립 글로스 (2018 메이크업 코프레)



립 조합 줜내 이쁨. 다음에 발색 찍고 싶다 ㅎㅎㅎ
둘다 계륵이었는데 조합하니 예쁘다.

로라메르시에 아티스트 팔레트 2013은 오랜만에 써도 너무 예쁨.

블러셔도 예쁨.

다 예쁜데 슈에무라 파우더가 맘에 안든다!!!
이름답게 갱장히 글로잉한데 나는 매트한 파우더가 쓰고 싶은 무드였어...
로라메르시에 색조가 차분하게 보송한 피부 표현이 어울리기도 하고.




이상한 영화를 봄....... 영화 볼 기분은 아니었지만 친구가 보자고 해서 그냥 봤다 ㅎㅎㅎ




요즘 같은 때에 보니까 뭔가 마음이 복잡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한 사람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안보는 걸 추천. 남 얘기 같지 않긴 했어... 그래서 더 스트레스풀했어.....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가족이 마냥 따뜻한 존재가 아닌 이유에 대해서. 그 밖에도 나의 트라우마, 지구의 안녕(ㅋㅋㅋㅋㅋ), 낙태죄폐지, 교회에 가지 않게 된 이유 등등에 대해 다양한 수다를 떨었다. 친구는 과묵한 편이라 주로 나불거린 건 내 쪽이다^^^

좀더 진득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다. 지난번에도 이 친구를 만났을 때 아인슈페너를 먹은 거 같은데 오늘도 ㅎㅎㅎ